일단 입구 타워를 태웠다.
위쪽의 타워도 제거
그런데 어설프게 사격 사거리가 닿네
얘네들도 갑작스럽게 튀어나온다.
뒤늦은 일점사
뭔가했더니.. 그냥 창병 앞에다 꼬라박하려고...??
한번 들이박고 그대로 도망가는 적 기마병들..
승리
하동에서는 장옥문 군을 찾아나서다 그대로 매복당했다.
전체 맵을 쓸 수 없는 전설 난이도. 일단 최선을 다해 적군에게 붙어본다.
궁병으로 적 궁병 견제
하지만 숲 안에서도 적 극병이 궁병대를 보호하고 용장의 동선이 꼬여간다.
벽력거도 하나는 제압당했다.
전반적 전투상황. 도무지 바람직하지 않다.
극병대로부터 간신히 탈출한 용장은 일단 적 궁병대에게 달라붙는데 까지느 ㄴ성공
궁병대로 적 궁병대를 열심히 견제해본다.
일단 선두의 극병대는 성과를 내는 중. 하지만 중앙에 포위되어버린 창병대의 상태가 좋지 않다.. 원진도 못펴고..
적 보병대를 와해시킨 아군.
재빨리 중앙에 투입하려 하는데 중앙의 상황이 이미 좋지 않다.
용장은 적 궁병대를 훑으려는데 기가막히게 방해하는 적 창기병대
궁병은 이제 간신히 제압하나 싶었으나.. 아지도 많고..
외곽 기병도 처리하는가 했지만..
중앙보병대가 전멸 직전까지 몰려서는..
용장대를 되돌려 변수 창출을 해보려 한다.
아군의 시체만 늘어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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