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협동 전쟁중
탈출지점이 멀지 않았으므로 젖먹던 힘까지 짜내서 뒷빵을 놓도록 한다.
오이 보조 모두 등용
일단 적은 피해로 최대의 효과를 내긴 했다.
촉한. 한요를 전쟁에 끌어들인다.
호광의 군단은 지속적으로 남양 방면 방어군으로 박아놓고 진격을 자제시킨다. 레벨이 낮아서 불안하다. 비싼 병종으로 떡칠한것도 아니고.
시의의 군대는 평원 공략 점점이 박혀있는 촉한 영토를 정리한다.
안문 공성전은 공격하려다 항복요구.
받아들여졌다.
이제 태원까지 진출한 공융 군
요서 공구제작소를 공략한다. 요서, 도시 대신 여기.
강을 이용한 벽력거 배치
잘 터진다.
다가 올 때쯤 원진 변경
이미 오기도 전에 사기가 낮아져서 백기를 줄줄이 들고 있는 모습이다.
일제사격 중
적들 죽는거 감상하다 끝난다.
요서, 공구제작소 점령. 좋은 아이템좀 팍팍 만들었으면 좋겠다.
현재 영토 상황과 외교 상황
공손묘의 불가침 요청. 받아들어주었다. 도시가 안보이는거 보니 유랑군 신세인거 같다. 그나저나 유랑군 패치는 언제?? 할거니??
여남, 철광산을 갑자기 공격해온 황열(황조) 군
기병대를 전부 빼내서 뒤칰 용으로 써보도록 한다.
그리고 여기 극병은 과감하게 전진시켜서 타워 앞에서 적극적 전투를 벌여주기로 한다.
이쪽은 좀 버텨 주시고..
여긴 서로 극병대와 창병대들, 아군 기병과 적 기병들이 어우러져 서로 뒷치기 하느라 정신이 없다.
하지만 아군은 기병도 많고 타워도 많다. 서로 뒤치기를 놓는다면 아군이 좀 더 유리하지.
적절한 진격과 뒷빵으로 적 보병대를 갈아먹어야 한다.
교통사고 일보직전
창기병의 돌격이다. 적 극병대가 순식간에 증발하는 모습
장군도 예외없다.
후방 재편성. 저기 있는 병력은 이제 가망이 없어보인다.
적들을 타워 있는 곳으로 유인.
평지로 튀어나오는듯 하니 기병대로 하나씩 잡아먹도록 한다.
좌익의 적 궁병대부터 뜯어먹히는 중.
이거 뜯어먹으니 적들이 타워 몇방 맞고는 모두 백기를 든다.
갈땐 네 맘대로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