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차적 밀어내기
차근차근 적 화살도 소모시킨다. 시간은 넉넉하니까.
방패 있건 없건 노병으로 쏴버리면 한부대 쯤은 삭제시킬 수 있다.
중산 축사 공략
병력 집결이 바쁜 와정에 적들이 접근한다.
기본적으로는 우산모향의 구행진을 편성한다.
기병대 움직임에 따라세부 조정만 해주면된다.
일단 적의 전력을 잘 받아냈다면 성공.
이후는 차분하게 날개를 펼쳐서 측면부터 무너뜨리면 된다.
좌측면에 걸린 기병들. 청룡대가 기병상대로는 극약처방이다.
적 중앙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아군의 중앙도 다시 뚫리기 시작해 지속적으로 중앙을 보강해야 한다. 생각보다 적 돌파력이 괜찮다. 적 보병대 레벨이 높나보다.
청룡대는 거의 마무리
뚫릴것 같은 중앙은 예비군 투입
용장의 우회기동이 시작되었다.
드디어 어느정도 결판이 날것 같은 중앙
분노의 추격을 개시한다.
다시 확인해보니 어쩐지 적들 돌파력이 좋았던 이유가 있다. 저정도 레벨 보병대는 신병하고 붙는순간 아군 보병이 찢겨서 사라져 버린다..
남양 근처에서 매복 성공 비교적 신규 군단에 방패수들도 없지만 매복전이라면 할만 하다.
후방을 치는 전술 선택. 괜히 전면전 붙었다가 깨질 수도 있다.
기병 돌격에 방해되는 극병을 집중사격으로 치워준다.
이후 흔들리는 궁병대 따위는 도기병들로 밟아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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