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익 기병대 발진 준비. 이번엔 아군이 고지대라 넘나 좋은것.
기병 내려오는 속도좀 느껴볼래??? 내 생각엔 지형 고저차에 따른 스피드 하나는 기가막히게 체험할 수 있는 시리즈이다.
적 궁병을 유도할 겸 원진을 짰다. 철갑창병인만큼 더 안죽겠지.
근처까지 왔다가 사격을 맞고 도망가는 적 극병대
지휘관이 둘이다 추하다
너 밖에 안잡혔냐? 불쌍해서 놔주었다.
둘은 정말 전투중에 죽었네. 전설 장군이 아녔나 보다.
아니, 제갈근이 뭐가 무섭다고 배로 옮겨타??
1랩짜리 보병은 후반기에 가면 진짜 물렁물렁한 신병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준다. 더럽게 약함.
오이오이! 오이군단이 상용쪽에서 출몰.
현재 아군 영토 상황.
생각좀 하다가, 요서에서 발을 빼기로 했다. 왜? 제도를 먹는다. 내가 황제가 된다 ㅡ> 오나라와 연합이 깨진다 ㅡ> 적을 양면으로 둔다.
라는 바람직하지 않는 시나리오가 떠올랐기 때문. 제도는 건드리지 않기로 했다.
그래도 건설을 계속하면서 부패도 잡는데 주력했더니 테크를 경제발전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옥룡대 테크를 탔는데도 수입이 부활하고 있다.
이런건 봐도 모르겠다. 롬토2 수준으로 병사가 썩어서 없어지진 않는거 같았음.
호광의 군대. 남양을 지키던 군대를 올려보내서 대비한다. 여기 부대는 신규 부대인데다 방패수를 전혀 채용하지 않은 군대라 리스크가 있다.
저기 버티고 있는 적들. 죽여달라 이건가?
하지만 일단 다른 군단으로 상당 소도시 부터 공략하고 보자. 공성 준비가 끝났다.
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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綠象
이거 보다보니 느낀건데 삼국이 아니라 춘추전국시대구만
세레브민주공원
Miracle31792
ㅇㅋ
vxcfdhgsadsfz
이런 노력로 블로그 질이라도 해라 재능은 아니지만 열정이라도 살아있을때.
Miracle31792
블로그는 적어도 전/전으로 가이드 할 정도는 되야하고 토탈워는 성요한 구호소 같은 좋은 블로그가 많아서 굳이 이 게임으론 할 필요 없음. 그나마 네이버 메트로 엑소더스 블로그는 내꺼임. 그건 레인저 하드코어 모드 공략 올려놓은건 나밖에 없더라
vxcfdhgsadsfz
네이버를 왜해 티스토리를 해야지 돈도 안돼는 네이버 하는 색히들 뇌구조가 궁금하다
구글에드센스 달아서 해놓으면 대충 해놔도 인터넷 비용은 나온다.
Miracle31792
검색해서 담에 그거로 해 봄
vxcfdhgsadsfz
블로그를 하면서 열정이 남는다 그러면 이제 유튜브연재를 하는거야. 국방 tv같은거 보면 역사적인 전투를 재현해주면서 지형적인 설명을 해줘야 하는데 저형을 보여줄수가 없자나 근데 저겜음 재현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암튼
유튜브도 에드센스 수익으로 받는거니까 에드센스 공부는 틈나는데로 해둬
vxcfdhgsadsfz
https://www.youtube.com/watch?v=unCYSUXeZ0g&t=1389s
이거 한번 봐보 재미있다 근데 아무리 설명해줘도 지형을 모르니 설명이 안돼는 전투가 있단 말야 12:00 부터 봐도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