얻어맞고 도망간 그녀..

 

밟아야지

 

적들 접근할때쯤 원진. 원진을 펴는 이유는 아군 궁병을 적 궁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함이다.

 

좌익 보병대 진형을 다시 조정해준다.

 

어차피 이길 전투였지만..

 

장군 기병으로 뒤치기 갈 준비

 

정작 적 지휘관이 먼저 달려들었다.

 

삼색 결투

 

적들은 발악하는 수준이다. 그나저나 감시자 호위대 꼬라지... 족두 두건에 검만 달랑. 방패도 없고. 이건 지휘관 호위대도 마찬가지다.

 

이렇게 장군들만 싸우는거 정사에서 의도된거라 한다. 

 

장군대 장군으로 붙으면 되도록 결투처럼 둘 만 싸우게 해줌.

 

사이좋게 푹찍푹찍

 

꽥!

 

다른 호위병도 이제 거의 빈사상태로 다이..

 

한 놈 남았다.

 

원가 멸망.

 

현재 제나라 영토 상황이다.

 

남은건 흑산국.

 

아 미리 끊을걸.

 

일단 끊고 5턴 참아야 한다.

 

읔.... 

 

촉한이 흑산국을 !!! 안돼 흑산국은 내꺼였단 말이야.. 촉한과 먼저 먹기 시합이 붙었다.

 

공손 가 불가협 파기. 이제 어쩌라는건지.. 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한요의 전쟁선포.

 

연합은 별로 도움이 안된다.

 

덕분에 하동을 지키러 군단을 신설.

 

동소는 미쳐가지고 폭군처단 연합에서 날 제외하려 한다. 폭군은 동탁 너 아니냐????

 

거절. 그리고 오나라도 거절함으로써 부결되었다. 오나라와는 사이가 좋다.

 

특이한 두 녀석이 손을 잡았네.

 

응? 이게 뭐하는짓? 지금 촉한이랑 전쟁붙임?

 

열받으니 요서를 바로 포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