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방어병력도 없을테니 공격..
위임하기엔 좀 그렇다.
먼저 거북 창병으로 적 타워 탱킹 시켜주고
차근차근 불화살로 태우고
벽력거를 조정해 적 병력을 때린다.
가볍게 승리.
여기도 공략 준비는 끝났다.
방패도 없는 지휘관은 화살이나 맞으란 death
검병쯤이야 창기병으로 밟고
길을 비켜주는 보병대
로얄로드가 보인다. 생각컨대, 창기병은 중간 테크인 "창기병"을 해금시켜도 별로 간지가 안나므로, 다시 한번 말하지만 모드가 필요하다. 옥룡대는 토나오게 멀고 또 비싸고..
빠샤. 방패 검병에게는 화살이 아깝다.
기병을 저격하러 온 궁병은 맞사격전으로 패퇴시키고
그러니 끝났다.
하북 평정은 순조롭다.
남는돈은 업그레이드.
군단의 정예화에 좀 신경써준다. 제 나라 쯤 되면 후기 병종들이 보이기 시작하니까 자칫하다가는 레벨만 믿었다간 답이 안나올 수도 있다.
외교 상황.
쬬비의 교역협정. 할때마다 천골 넘게 버니까 하면 할수록 좋다. 5개만 맺어도 7천골을 찍는다.
이제 막타의 시간.
장군 부대를 흘렸다..
정신없이 병력 배열시키느라 정신이 없다. 삼탈워에서는 입맛에 맞는 진형이 없다.
급한대로 방패수들 전면으로 얼른얼른 땡긴다.
도기병으로는 적 궁병 사냥
여기도 기병 출격.
아군 사격이 준수하다. 유비로 할때와 달라진 점이 없다. 둘다 궁병 팩션이어서..
북해의 분노.
노 성능이 특별히 좋은거 보니 전부 한반도 수입산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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