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들을 포격으로 환영해주자
돌아오는 기병대 견제
사격을 견디지 못하고 적들이 한둘씩 찢겨진다.
어어.. 그렇게 극병 정면으로 돌격하면..!
비져나온 녀석은 용장으로 처리한다.
모조리 패퇴한 적 기병대
아군 창기병은 저 검병대에게 맛을 보여주도록 한다.
등용!
공융의 아들이 성년이 되었다.
하지만 어엿한 여왕은 왕난란. 아직은 후계자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그래서 그런지 엄마랑 사이가 안좋다. ㅋㅋㅋㅋ
일단 상국에는 바둑의 달인 여범을 임명한다.
중산, 소도시 포위
유주 도시는 적들을 밟았지만 한턴 뒤에 돌입한다. 불화살 궁병이 없이는 좀 그래.
여기에 왜 반항을 하러 튀어나오는지?
넘나 학살인것..
쬬가 이제서야 죽었다.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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綠象
천통하기 빡세네요
Miracle31792
이러다 진짜 삼국전투기 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