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벽을 쌓아본다.
정작 어그로는 여기에 끌리네.
우측 군단 옮기느라 빡세다 에혀
탱킹의 원진
벽력거 컨 외에도 보병대 옮기느라 손이 바쁘다.
승리의 원진.
살려준다..
진격은 거침이 없다.
여느때와 다름 없는 풍경
중산, 축사 점령.
유주, 도시는 적들이 반발해 뛰쳐나온다.
조용히 대기중인 아군.
직접적 전투가 없을때 그나마 K누르고 찍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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