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토탈워] 삼국 正史 - 제 공국 (29)

20190702013936_1.jpg

벽력거는 레벨이 높으면 높을수록 항상 옳다

 

20190702014027_1.jpg

20190702014048_1.jpg

20190702014112_1.jpg

거침없이 얻어 맞는 적들.

 

20190702014125_1.jpg

슬슬 기병 옆치기도 예약해놓는다.

 

20190702014141_1.jpg

20190702014145_1.jpg

20190702014156_1.jpg

마무으리

 

20190702014209_1.jpg

20190702014223_1.jpg

20190702014228_1.jpg

20190702014252_1.jpg

발해 어획항 점령

 

20190702014359_1.jpg

여기 하동 쪽에 호양옥 군이 나타났다. 다른 군단으로 방어를 보낸다.

 

20190702014651_1.jpg

기술 개발 테크는 이속 관련으로만 찍고 있었고, 이제 두 개 다 완성되어서 이동력 하나만큼은 만족스럽게 되었다. 문제는 이제 황룡대로 가느냐 옥룡대로 가느냐 이것만 남았을 듯. 청룡대는 해금했으니까. 그런데 왜 황룡대는 이해되는데 진주룡대 청룡대 흑룡대 옥룡대.. 이렇게 지었지? 금룡대, 황룡대, 청룡대(파라니까 흑룡대를 청룡대로) 녹룡대 이렇게 하면 안되나? 궁병 특화팩션 공융입장에서 흑룡대는 별로 생각하지 않을 옵션이기는 하다. 북해의 분노 정도면 준수한 쇠뇌병이다.

 

20190702014817_1.jpg

현재 북방 상황. 보이는 군단도 없고 북진도 순조롭다.

 

20190702015128_1.jpg

우북평 포위

 

20190702015137_1.jpg

발해 지역 소도시와 우북평을 동시에 포위한 모습이다.

 

20190702015326_1.jpg

적들의 반격.

 

20190702015546_1.jpg

20190702015555_1.jpg

20190702015825_1.jpg

20190702015951_1.jpg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전투. 삼탈워 부터는 날씨 선택이 없어졌다. 이 게임은 뭔가 사실적이면서도 사실적이 아니다. 아니, 좀 정사를 하면서도 환타지 같다. 극병을 장창병으로 해석해버리는 편리함은 좋긴 하지만, 장창당이 없을리도 없고. 민란병이나 이런건 상상력이 많이 발휘되었던거 같기도.(최고 환타지는 역시 진주룡대지)

 

20190702020037_1.jpg

20190702020157_1.jpg

터져나가는 적군. 

 

20190702020247_1.jpg

정사에서 극병 위주 병력은 죽음 뿐입니다.

 

20190702020335_1.jpg

20190702020345_1.jpg

기병들이 저런 틈새는 어찌 저렇게 기가막히게 찾아내는지 몰라. 하지만 돌격 잘못하다간 기병대가 일회용 미사일처럼 녹아버린다.

 

20190702020405_1.jpg

20190702020410_1.jpg

창기병의 장점은 기병대 기병전에서 좀 매리트가 있다는거다. 기병잡는 기병으로. 실제 역사에서는 도기병이 창기병 상대 잘만한다. 창기병이 오히려 휙휙 돌며 상대하는 검기병을 상대하기 어려워했지. 왜 삼탈워에서는 창기병이 도기병을 잘잡느냐고? 창기병이 관통뎀이 세다.

 

20190702020421_1.jpg

용장이 일반 기병대 하나 기병전에서 못이겨서는 체면이 안서는 것.

 

20190702020436_1.jpg

보병의 엄호를 받지 못하는 궁병들을 기병으로 유린해준다. 궁병 잡아먹는데에는 도기병이 훨씬 좋긴 하다.

 

20190702020447_1.jpg

창기병은 방패를 들고 있지 않아 기본적으로 투사무기에 취약하다. 마갑도 없고. 

 

20190702020525_1.jpg

하지만 일단 붙으면 무력화 되는건 똑같다.

 

20190702020543_1.jpg

20190702020550_1.jpg

20190702020612_1.jpg

20190702020633_1.jpg

기병들의 분풀이

 

20190702020859_1.jpg

20190702020924_1.jpg

20190702020926_1.jpg

적의 저항을 분쇄했다.

 

20190702020931_1.jpg

여기도 반발해 뛰쳐나오는 적들. 손쉽게 이길 듯 하다.

 

20190702021121_1.jpg

20190702021147_1.jpg

20190702021212_1.jpg

초라..

 

20190702021239_1.jpg

20190702021311_1.jpg

20190702021331_1.jpg

20190702021355_1.jpg

북방재패가 끝나간다.

 

20190702021434_1.jpg

시의의 군대가 구원을 오자 하동을 포위했던 병력이 사라지고 보이지 않는다.

 

20190702021440_1.jpg

여기 있었네.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5221 [연재] 공포게임하는.manhwa 18 [유튜브 관종이 되는 게임] <콘텐... 7 잿더미어캣 7 3 일 전
5220 [연재] 공포게임하는.manhwa 17 [소녀의 잔혹동화] <마녀의 집> 15 잿더미어캣 8 10 일 전
5219 [연재] 공포게임하는.manhwa16 <마녀의집MV> 10 잿더미어캣 20 17 일 전
5218 [연재] 공포게임하는.manhwa 15[아편고양이, 캣냅편] <파피플레이... 13 잿더미어캣 21 24 일 전
5217 [연재] 공포게임하는.manhwa 14[교권의 수호자, 미스딜라이트] <... 15 잿더미어캣 28 2024.04.08
5216 [연재] 공포게임하는.manhwa 13[4D로 즐기는 허기워기] <파피플레... 21 잿더미어캣 20 2024.04.01
5215 [연재] 공포게임하는.manhwa 12 <파피플레이타임> 7 잿더미어캣 19 2024.03.25
5214 [연재] 공포게임하는.manhwa 11 <파피플레이타임> 4 잿더미어캣 16 2024.03.19
5213 [연재] 조조전 모드 - 유선전 플레이 일지 (29) 8 CopyPaper 13 2024.03.15
5212 [연재] 조조전 모드 - 유선전 플레이 일지 (28) 6 CopyPaper 6 2024.03.15
5211 [연재] 조조전 모드 - 유선전 플레이 일지 (27) 4 CopyPaper 5 2024.03.14
5210 [연재] 조조전 모드 - 유선전 플레이 일지 (26) 3 CopyPaper 5 2024.03.14
5209 [연재] 조조전 모드 - 유선전 플레이 일지 (25) 8 CopyPaper 6 2024.03.13
5208 [연재] 조조전 모드 - 유선전 플레이 일지 (24) 5 CopyPaper 5 2024.03.12
5207 [연재] 조조전 모드 - 유선전 플레이 일지 (23) 7 CopyPaper 5 2024.03.12
5206 [연재] 조조전 모드 - 유선전 플레이 일지 (22) 5 CopyPaper 5 2024.03.11
5205 [연재] 공포게임하는.manhwa 10 <파피플레이타임> 4 잿더미어캣 9 2024.03.11
5204 [연재] 조조전 모드 - 유선전 플레이 일지 (21) 9 CopyPaper 4 2024.03.05
5203 [연재] 조조전 모드 - 유선전 플레이 일지 (20) 5 CopyPaper 7 2024.03.05
5202 [연재] 조조전 모드 - 유선전 플레이 일지 (19) CopyPaper 5 2024.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