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의 분노 샷
시체가 쌓여 간다.
화살이 떨어질때까지 싹싹하게 쏴준다.
다 쏠때쯤 보병대 투입
달려들것 같으니 얼른 원진을 펴서 기병돌격을 막는다.
엉켜버린 적들을 도륙하러 보병대 투입
기동력을 잃어버린 기병은 기병일 이유가 없다.
들이밀고 올라가는 공융군.
전부 등용시켰다.
낙양 방면의 위협은 이제 끝.
평원을 점거한 군단은 북진을 시작한다.
발해 전체를 노리는 공융 군.
유교가 이제 너희를 칠 겁니다. 무법자 쇄퀴들아. 유학자 이렇게 장사를 잘하는지는 몰랐지만, 군자는 군림하는 자라 이말이야.
이제와서 화아친? 받아줄 리가 없다. 못먹어도 가야지.
주유가 아군의 매복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교역항을 때리는 실수를 범한다.
최근 유튜브에서 본대로 시가지 전투에 올인한다. 생각보다 효과가 많이 좋다. 컴퓨터 ai 한계가 느껴지는 부분..
지원군이 도달하기도 전에 이미 자체 병력으로도 막았을거 같은 비주얼이다.
패잔병에게 화살 세례 정도만 하면 될 듯.
등용
어... 고민되네. 주유가 왜 여기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왠지 죽이기 아깝다.
해방.
다음 턴이 되었으니 잔당을 소탕하자.
등용.
발해 소도시는 포위해서 성벽을 허물고 진입할 계획을 짠다. 벽력거 레벨이 높았다면 그냥 진입했을텐데. 불화살도 없고 거북 창병을 쓸 수도 없으니 안전하게 가야한다.
또 다른 군단으로는 발해 어획항 공격
안 나오는듯 하더니 벽력거로 몇대 때리니 튀어나오기 시작하는 적 병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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