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당2도 깔끔하게 정리했다.
다른 부대는 업군의 농지 공격
쉽게 정리했다.
이제 여기 낙양근처 공손 가문의 병력을 정리하면 되는 상황. 이동력 버프 개혁을 해놔서 잘나간다.
여기는 주유가 처들어올 태산 교역항에 매복 병력 대기
수비 군단이 태산은 지키고 있으므로 평원의 소금광산을 공략해준다.
입구가 단 하나만 있는 저기가 배치 최적장소다.
안보이다가 시야가 겨우 밝혀져서 사격 개시
꽤 병력이 많은편이라 금방 도달했다. 아군의 습격기병과 민병극기병으로 보병대부터 상대한다. 사실 궁병대에 달려가고 싶지만 타워가 무서워 못달려 가겠다.
적 보병이 모두 전투중이라 아군 화력의 모든 어그로를 다 맞고 있는 적 궁병
기병은 막타만 치러 달린다.
쉽게 승리.
평원 지역 재패를 시작한다.
원가의 화친요청. 이제 사실 영토가 맞닿아있지 않다. 화친으로 쉬어가는것도 나쁜 판단은 아니다.
낙양 벌목장에 온 공손가의 병력을 공격.
진문으로 버텨보려는 생각인가 본데.. 아군에게 정작 노병밖에 없어서 불화살을 못쏜다.
무식하게 부수는건 가성비가 별로 인데.
아쉬운대로 두개만 부쉈다.
적 화살을 낭비시킬 거북창병들.
제갈량이 여기있다.
100프로 방어라니. 이 게임은 참 알쏭달쏭하다.
이제 아군 노병대 출동.
제노바 석궁병 안부럽다.
입구를 지키는 병종. 극병이 많아서 사격에 쥐약이다. 이게 무슨 비극.. 차라리 달려드는게 나았을 것을.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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