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럴 줄 알았지. 채모에게 어그로가 쏠리니 동리안숙(원담)이 치고 내려온다
일단 하북에 신규 군단 창설
일단 온 김에 채모는 밟아야 한다.
벽력거로는 적 궁병을 없애주며 차근차근 창병으로 전진. 튀어나온 녀석들은 궁병의 화살도 아까우므로 기병으로 처리한다.
극병대를 주로 점사
쏘면서 진입했는데 생각보다 적 병력들이 백기를 빨리 들었다.
오부인하고 친구라서... 놔주지 않을 수가 없다. 역시 사람은 인맥이 좋아야해.
군단들 전부 북상 시작.
여기 북해 방면도 신규 군단을 창설한다.
채모의 역할은 끝났으니 화친.
전체적 적 군단 상황
오오 드뎌 솔탈인가. 채모를 살려줬더니 나비효과가 되어 날아온다.
몰려있어서 대응이 어렵다. 하내를 노릴지 동군을 노릴지 알 수 없으니까.
충원 중인 군단과 북상중인 군단이 섞인 모항
하의가 언제 저렇게 커졌담? 화친을 맺는다.
너 안가고 뭐하는 짓?
배를 탄 적군을 막으러 병력을 동군으로 집결시켰다.
동리안숙과 주혜주(원가 공손가)와 싸우니 한복과는 불가협이 좋지.
아 조때따... 무빙이 될 줄 알았는데 얘만 상륙을 했다. 바다에 있는 군단이 지원할 수 있나??;; 전설이라 뒤로 물릴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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