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왠떡
부패도를 관리해야하는 공융 입장에서는 굉장히 현재 휴전은 반갑다.
장연의 선전포고 단 한턴에 적들이 다시 삼면으로 날 둘러쌌다. 유표 동탁 장연. 막으려면 막겠지만..
연합이란 것들이 도움이 안된다. 물론 유비도 그렇게 생각하겠지.
낙양 벌목항은 너무 장안과 가깝다. 공융 입장에서 지키기엔 너무 먼 곳.
시가지 2차 방어선을 펴기로 한다. 이거 공략보니 무조건 시가지 전투를 하라고 권하던데. 타워는 원거리 유닛이나 장군을 점사하고.
일단 관문의 병력은 시원하게 뚫리고 패잔병들을 수습해 시가지에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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