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전부 평정
이제 손가랑 직접적으로 맞부닥치게 되었다.
손 군의 공격. 기병 6슬롯이면 개기기 싫을 병력일텐데 이걸 들이 받네?
적의 몇 안되는 원거리 유닛을 우선 점사 한다.
추행진이면 검기병이라도 검병대 정도는 전면에서 갈아버릴 수 있다.
한번 측면을 잡으니 미쳐 날뛰는 기마대. 이미 이를 견제할 궁병은 아군 궁병과 투석기의 점사로 도망갔다.
좌익 기병대가 희생중이지만 어쩔 수 없지. 여기가 결판난 뒤 지원 가면 된다.
도응이 오나라에? 이건 문제가 좀 있다.
일단 손권군을 피해 여남 철광산에 주둔.
현재 공융군 상황. 돈은 많은데 군단을 늘려서 이 상황을 타개하고 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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