쬬의 마지막 불꽃 반격
살펴봤는데 셋다 야간전투 따윈 없어서 안심하고 방어병력을 마을 근처에 주둔시켰다.
양주 포위
다른 군단으로는 양주 농지를 노려준다.
현재 공융의 영토 상황. 이제 누가 조조인지 모르겠다.
그대로 달려드는 적들. 연의였으면 빡셋겠지.
지원군 위치가 정반대다. 아군과. 이러면 각개격파 당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전군의 유격배치가 가능하다. 이게 이렇게 되네. 유격배치가 방어할때는 참 좋다는걸 깨닫는다.
지원군 까지 받아 무난하게 방어진 편성.
벽력거의 위용
호위 창병들이 거북진형을 아직 발동시킬 수 없어서 궁병의 화살에 얻어 맞긴 해야한다.
중앙 보강을 위해 양익의 극병을 좀 땡겼더니 화살이 너무 아프게 박히는 모습. 그냥 빨리 전투에 투입해야할 듯 싶다. 의외는 호표기가 적극적으로 측면 기동을 안하고 있다는 것.
용장은 측면돌격한번 했다가 궁병의 화살세례에 엄청 다친다. 궁병 제압 전에는 안써야 할듯.
적 궁병이 와해되어 간다.
드디어 움직이는 호표기. 극병으로 측면을 방어시킨다.
보병 싸움의 종결자 기병 투입
쬬 군대의 보병 레벨도 높은편이라 1랩 보병들인 아군의 수준으로는 버티는데 한계가 있다. 적극적으로 기병으로 보병 뒤를 쑤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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