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할수가 없는 것이다.
갈수록 사이가 험학해지는 동탁과의 관계를 위한 열심 첩보질
문제는 위치를 보니 이제 동탁이 파촉을 탐내는듯 하다는거다.. 저기까지 커지면 감당이 안돼.
일단 각을 계속 잰다. 뭔가 적기가 와야 한다. 일대일로 뚫으면 뚫겠지만 그 사이 내 세력 뒤치기 하면 보상은 뭘로 받을 지 모르니까.
이상하게 어그로는 저기가 뜬다. 왜?? 쬬가 전쟁 선포했는지는 나도 모른다. 사이가 좋았거든.
도움 안되는 연합새끼들.
이건 그나마 유비가 도와준다.
일단 조조를 막을 방어 군단 하나만 신설한다.
공융의 군단 진군 선착.
묘하게 조조의 저항이 없더라니. 뭐하는 짓인지.
이러면 동탁과 싸우지 않고 오나라를 쳐야하지 않을까?
불이 나는 이펙트만 있는 타워..
조조의 저항이 굉장히 맥빠지는 수준이다. 두개 군단이 집결해서 무난히 이길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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