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다..
화친 맺었다. 동군을 먹었으니 목표는 달성한거 같고
현재 판도가 딱히.. 만족스럽지가 않다. 대체 어디로 ... 확장방향을 잡아야 하는가..
유비와 독점교역.
동시에 유비의 연합 요청
유비가 나보다 세다. 하면 좋지.
유비가 원소놀이를 시작한다.
???
연합으로 원소가 포위되었다. 골때리네 ㅋㅋ
원소가 빨리 죽기도 했다.
연합의 영토
도응을 때려먹기도 좀 곤란하다.
유대를 건드리기도 어렵고.
그 와중에 진짜 돈은 쩔게 잘번다.
병종이 화려해져가는거 봐. 경제력이 뒷받침된다. 북해의 분노가 벽력거보다 비싼데 AI 가 굴려먹는건 이유가 있어서였다.
풍족하다. 유비 가랑이 밑으로 들어가니 편하기도 하고.. 이대로 보장만되면 얼마나 좋을것인가..
하지만 불만도 만큼은 어쩔 수 없다.
혼인요청 수락해주었다.
하지만 이제 신 대륙을 개척해야할 시간이다. 유대에게 길을 빌려달라고 군사통행협정을 맺어두고
돈이 많으니 이런것도 고민해보게 된다.
어? 이거 원술을 때려달라는건가?
이상한데서 힘쓸 여유는 없다.
일단 영천을 습격한다.
지원군이 나오는 위치가 영 바람직하지 않은 적들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