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친하자. 못살겟다. 저 한나라 꿀땅을 놔두고 뭐하는 짓이냐
침대에 다시 일어나 음침하게 태산으로 향하는 공융 센세
기병 개돌이 가능하다.
이 방향은 아녓나보다.
재전투.
이곳을 노려봅시다.
들이대다 뒤졋으니 살살 간다.
화살 빼내기 중.
흥미로운 사실을 알았는데 거북을 했다 풀었다 두번 연속하면 적이 계속 화살을 날린다. 물론 거북도 완벽하진 않아서 피해가 쪼금 있다.
화살을 소진 시켰으니 개돌
푹찍 푹찍
... 쉬울줄 알았는데 미안해 장군들. 덕분에 또 만족도는 챙겨줄 필요가 없었나보다.
유비때도 인연이 있었던 여범. 바둑의 달인 등용.
염행도 고용해주고 실질적으로 전투를 할 녀석에게 말을 제공한다.
?? 왜 이런게 생기죠? 갑자기 이게 뭔 이벤트여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