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었으니 어쩌겠나 열심히 싸워본다. 적에게 기병돌격 반사가 없으니 들이박을만 하다.
피투성이가 되는 양 군.
개처절...
이게 최선입니까??
어기지로 먹고 손소를 다시 등용시켰다. 이러면 산동은 유비랑 나눠먹는 시나리오로 가겠지. 리트를 고민해봐야 하는 각인가?
11까지 떨어진 만족도.
배원소 이새끼가? 공융이 만만해?
덤벼
다 기병 돌격반사가 있어서 기병 개돌은 불가능할 듯.
고오오오급 진형의 힘을 보여주마.
말이 좋아서 어느 장군으로 하나 뒤칰하는 맛이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만족도 챙겨줄 필요가 없구만!
자꾸 공융을 노리니까 공융은 잽싸게 ㅌㅌㅌㅌㅌㅌㅌ
쩌리 아군 군단으로 처리한다. 극병 투성이라 적 기병에 아주 상성이 훌륭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난하다 이렇게 병력이 없어져본적이 없는데
양송으로 교체
만족도? 너의 순직으로 대체되었다.
쓸쓸하게 돌아가는 배원소의 등뒤를 때려줄 힘도 없는 꽁융..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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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NT
ㅗㅜㅑ 왜안죽이나 싶었네 ㅋㅋㅋ
Miracle31792
잠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위해 묵념하는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