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걍 간다. 민병대 검기병으로 조진다.
민병대 검기병 너희들의 희생은 잊지 않으마
너 처형
뭘했다고 벌써 불만도가 난리 부르스야!!!
녹봉을 줄이는 방향으로 간다.
이겼으니 내친김에 태산 마을 공성 시작. 열받아서 안되겠다.
반격을 꾀하는 적들.
기본전략은 바뀐게 없다. 병력이 충원된것도 없으니 바뀔리가. ㅠㅠ
공융이 좋은점은 좋은 말을 가지고 시작한다는거? 덕분에 장군들의 뒤치기가 꽤 쎄다
공융을 구원하려 병력들이 출동하고 있는 사이 용장의 활약이 미쳤다.
개 치열한 혈전... 게임 시작한지 두턴만에 병력을 이렇게 다 갈아먹어본건 처음이다..
정말 무의미한 승리.. 용장의 킬수만 미쳐 날뛴다.
강한거 알고 너가 소중한줄은 아는데 만족도 이거 너무한거 아니니..
이미 영군도위라서 낮은 직책도 아니다.
울며겨자먹기로 토 속성 아이템을 쥐어줘서 공융의 업그레이드를 꾀한다.
여기까지 왔는데 우야노. 기어이 마을 먹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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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브민주공원
살짝 위태해서 삐긋하고 새중국가려나 싶었는데 사네 ㅋㅋㅋ
ATNT
저때 차도살인지계를 발동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