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팩 적용 이후 첫 정사 게임.
그동안은 연의 모드 전/전으로 쬬를 그냥저냥 해보고 있었다.
공융이나 합시다. 마등보다 먼저 있으니까.
정사
일단 캠페인 난이도 전설. 이거 하니까 왜 쓸데없는 현실성 모드 켜지는거지.
전투난이도 어려움. 전 연재에 비해 사실 미묘한 난이도 조정 수준이지만. 일단 공융 깨면 전투난이도도 하나씩 올릴예정이다.
시작화면
블러드팩이라고 피가 팍팍 튀거나 이런건 없어 보인다.
혹시나 해서 최대로 땡겨봄.
갈색이 한계인가봐! 실제로는 이게 맞을 수도 ..
내친김에 바로 축사까지 공격
타워 없는거 확인하고 들어간다.
동맹색 표시를 한번 해보았다.
백의 민족이 되었네. 생각보단 별로..
좌우로 꺾어서 달린다.
ㅠㅠㅠ 이게 그냥 색깔 놀이지... 피가 튀는거냐..
북해를 먹었으니 개발을 합시다. 반도를 전부 유비가 먹기 전에 먹어버리고 싶으니까.
공융이 좀 사기인게 이 인구 뻠삥이다. 쬬로 할때에 비하면 돈 차이가...
공융이 좀 특이한게 원래 이렇게 순찰대를 바로 못짓던가? 였다.
대신 문화학당을 지어서 빠르게 공공질서를 안정화 시켜줄 수 있다.
시작하면 맨날 하는 일은 불가침 군통권 빙자해 돈뜯어먹기.
흡... 하지만 황소와 바로 붙어있는게 신경쓰인다.
적 병력상황체크. 만만치 않은 병력들이다. 쬬로 연의를 해보면 의외로 저 황건적 놈들 병종이 세다. 뭔가 뭔가 괴랄맞아.
매복이나 하면서 기다린다.
하지만 매복 실패로 원하지 않는 전투를 하게 되는데..
아군 지휘관은 방패가 없는데, 얘들은 다 방패를 든 검기병이다. 이건 의도적 황건 버프라고 볼 수 밖에 없다.
적 궁병 달인들 때문에 아군 궁병이 개쳐발리고 튄다. 하.. 어쩌지..
세레브민주공원
공융해준다는 약속 믿고있었다고!!!
Miracle31792
내여친은無
출혈 입자크기는 100으로 해도 상관은 없는데
핏자국은 35~40퍼정도로 하면 적당히 볼만함
Miracle31792
아하 감사감사
綠象
잘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