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국들의 노력하 일단 모든 불온분자가 처리되었다.
평화가 왔으니 군축을 해야겠지. 무슨 일있으면 0원으로 소환하면 된다. 차원문 포탈 여는것도 아니고...
왜 속국이 수도에 군단 하나씩 보내놓는거지? 갑작스런 종주국의 전쟁선포를 막기 위해?
오 공국을 먼저 병합할꺼니까 혹시 반항하지나 않을까 오 공국을 포위하듯 군단을 소환한다.
여기 있는 오 공국군도 신경쓰이니 두개 군단을 가져다 놓는다.
합병은 다 난리네
씹고 하기로 ㄱㄱ. 생각보다 그냥 된다.
오 공국 주위에 있던 군단들은 모조리 해체
하북쪽에 텔레포트 시킨다.
소소한 업그레이드 비용만 존재할 뿐..
새로운 조정 구성.
합병에 불만을 가진 인재는 퇴출한다.
두번째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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