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 위해 추가로 정치인을 고용하는건 내정을 착실히 했다면 전혀 아까운 돈이 아니다..

 

문젠 빨리 깨려고 내정타임을 안가졌다는거지 ㅋㅋ(내정타임 : 방어에 특화된 경계선을 긋고 내정에만 몰두해 돈을 뿜뿜 찍어내는 일)

 

승진으로 불만도를 관리한다.

 

사산의 진격속도가 미친듯.

 

이 와중에 흑해 보스포루스의 무한 존버는 계속된다.

 

색슨의 경제를 파탄내기 시작. 불가협을 파기한 대가를 치루게 해주마..

 

지금은 권력이 짱이다.

 

색슨이 아사하기 시작한다.

 

여전히 말을 안듣는 아르단. 엄청 때려댓는데도..

 

돈 개아깝네..

 

사만다르도 계획은 사실상 반란을 일으켜 황폐화 시키는것이 목표다. 진격에 방해가 되지 않게.

 

흑해방면 무한 존버. 

 

사산의 속국은 마르지아가 소아시아에서 그리스를 바라보게 되었다. 에페수스 점령.

 

해군을 더 증원시켜 준다..

 

끝까지 충원. 물량을 막아낼 것은 바로 나무로 만든 벽이다.

 

동맹이 공격받으면 참전해야지.

 

야야 이벤트 그만 떠라..

 

내버려 둘 생각이었는데.. 진격도 만만찮고 좋은 약탈감이므로 반란군을 공격한다.

 

무한 파괴 반복

 

사산의 군대가 바다로 기어나오기 시작한다.

 

쫄려서 평협을 해봤지만 안받아주네? 너 기억해뒀다 이거..

 

답은 자력구제다. 함대 추가 건조.

 

더 이상 북방을 놔둘 수 없다. 북방의 군단을 끌고 사산을 밟아야 한다.

 

동시에 색슨에게 속국화 제안 상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