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턴에 아주 많은 장군들이 자연사 했다. 순식간에 사망.

 

내정을 조정하며 다 유비의 아들 딸로 고위직을 채운다. 

 

과부가 된 유서패

 

운남 도시 정복

 

조비가 뺏긴 옥광산을 탈환하러 왔더니 적들이 대기하고 있다. 잠시 기다려 준다.

 

신빈석은 대만 개척을 완료했다.

 

적들의 반격까지 다 받아줄 필요는 없다. 지원군과 한꺼번에 처리할 계획을 짠다.

 

하내 지역에 새로운 군단 창설. 기술개발로 이제 기병 최종 테크를 해금시켜야 할 때가 되었다.

 

마초가 오는데 이상하게 횡단하네

 

호위 검병 및 도보병이 사용하는 방패벽. 거북에 비한다면 원거리 방어능력이 약하지만, 적의 화살을 효과적으로 뺄 수 있다. 거북은 아예 적이 화살을 안쏘니까.

 

자꾸 장예가 배를타고 오는게 가소로우니 속국들을 동원하기로 결정.

 

과부된 딸을 시집보냈다.

 

본격 물량으로 밀어붙이기 시작

 

이제 위임전투가 잦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