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전 시작
하지만 적 군단을 이길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패배
자연사 및 전사한 장수를 교체한다.
패배한 군단은 모두 최대한 정예병으로 교체
강양 방면 전장
여기는 ㅌㅌ 이제 무리할 필요가 없다. 후기로 오니 정예병으로 바뀌지 않은 군단은 사용하기 불안해진다.
장비군단 매복 성공. 진군을 75%만 하고 매복하면서 가는게 반복이다 보니 적이 자주 걸려든다.
애들이 도망가는 것을 알았으니 퇴각로를 가로막는 형식으로 병력을 배치한다.
그리고 신빈석 군단은 손제리가 못했던 대만을 개발하러 ㄱㄱㄱㄱ
잔당 소탕
정예병으로 모조리 업그레이드 하고 돌아온 병력들을 이용해 복수를 하러 온다. 파 공국군은 사라져버렸지만..
강양의 벌목장도 공세로.
이거 업그레이드 하고 싶어 근질근질.
운남 방면은 법당의 군대가 쾌속 진격
파 공국이 거의 밀려나고 있다. 파 공국은 속국화 시킬 생각 없고, 오 공국도 결국은 병합해버릴 생각이다.
지치지도 않고 오는 적 군단.
진군 쪽에서도 나타난 적 병력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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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치사연구
와 ㅈㄴ 부지런하네 핫산ㄷㄷ
Miracle31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