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ㄷ
ㅎ
량의 군대는 여강 어획항을 점거할 수 있도록 대기
적군은 장비 매복을 알아챘나 멈춰섰다.
내정만 당분간 몰두하려 휴전
소소한 외교만 하면서 내정에만 몰두하고 있는데 조앙이 도움을 요청한다.
누가 또 내 속국을 건드냐
순나라 너냐?
응?? 배치할때 저 한부대를 빼먹었다;;
피라적으로 버티는 아군 ㅠㅠ
너의 희생은 잘 쓰마.. ㅠㅠ
창병의 분투로 적 병력이 완전히 반분되어서 굉장히 게임이 쉬워지긴 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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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한 수도에서 정상회담중인 속국의 군단들. 좀 꺼져줄래???
최후통첩이란거 외교적으로 결례구나.
그럼 그냥 전쟁선포하면 되는거지?
불화살도 없는 군단에 량이 군단을 붙여서 속전속결로 끝내자
영릉 공구제작소 포위
남해 포위
지원군을 붙여주었다.
갑자기 잰 뭐야
군단 신설
매복으로 죽였던 적 잔당 처리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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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nButtGood
그래서 손인이랑은 언제 결혼하냐
Miracle31792
창작마당 열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