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병과 장비로 걷어내러 간다.
일단 궁병 6부대는 익덕 하나로도 충분
후방을 쓸어버리고 그대로 적에게
탱크가 와따
등용. 이제 돈이 많아..
대군 계속 포위하고 놔두었더니 벌써 성벽을 많이 부쉈다.
응 굶긴김에 계속 굶길게
벌목장은 대가 없이 선물로 줘버렸다. 이제 슬슬 대국의 면모를 보여야 한다.
왕누 군단은 무한 탱킹
누앙군은 이제 황건적을 처리하러 ㄱ
현재 외교 상황
대군은 적 반항하나 없이 점령되었다. 뭔가 무기력한데? 번여범이..
량이는 다시 낙양을 뜬다.
남부에 있는 법당은 다시 매복
장비는 아직도 살아있다. 노익장 좋쿤
대군(도시 이름)을 처리한 방통군단이 안문의 벌목장을 방문한다. 다음턴에 노릴 수 있을 듯 하다.
파견은 전부 부패를 잡는데 보내고
식량 뻠삥을 미리 해준다.
오나라는 언젠가 밟을거라 이런 조약 안맺는다.
여긴 적이 반항하네?
궁병이 없는 적에게 원진이란걸 한번 짜볼까
이미 벽력거와 궁병에 찢겨 사라지는 적 병력들
자알 들이 받는다..
흡.. ㅠㅠ 말이 불쌍해
보병대나 처리하러 양날개를 펴준다.
태원 점령. 번여범의 반응이 뭔가 굼뜨다. 촉이 오니 한번 외교를 건다.
역시 엄청 쉽게 속국화를 받아주었다. 번여범 기뻐하라고 점령한 태원은 공짜로 다시 줘버렸다.
국경선이 또 당분간 편해지겠군.
군주는 말까지 토속성으로 빨리 달아준다.
황건적 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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