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진입 안함
조정 공석배분 한번 더. 후계자가 선봉장인게 맘에 안든다.
순나라하고도 걍 화친
전선을 팍팍 줄여서 내정할 기회를 잡자
남은건 하북의 불온존자들
유비 아들이 다 컸다. 토 관련 템이랑, 세력 버프용 템들 끼워준다.
량의 군대는 적 군단이 도망가고 남은 낙양 벌목장 공격
약한자에 강하고 강한자에게 약한
여전히 무한 숨바꼭질중
얜 왜 안가고 있나
위임 ㄱ
찔끔찔끔 건드리는게 귀엽네
이 정도면 누앙의 군대와 양쪽에서 포위가 가능할듯 하다
불어난 번여범의 군단들
슬슬 돈도 잘 벌고 쫄리니 병사하나만 철갑석궁병으로 교체..
왕누 군단은 일단 방어력이 낮은 업군을 지키기로
순나라 결혼제의. 받아주었다.
이걸 와서 또 굳이 걸리네
이번엔 후미를 물기로 결정
궁병 근접전 능력이 다소 부족해보인다.
여기도 익주군 궁병의 필요성이 보인다.
섭정이었던 기관난숙은 마속과 결혼
근접전 능력 향상을 위해 교체
잔당 위임
바꾼 김에 여기도 교체
드디어 멈춘 제갈부
기병 돌격반사에도 불구하고 연달아 와서 들이 받는건 ㅄ같지만 멋있었다. 패기가 장난이 아니었음.
민병대 검병이 있는 곳을 먼저 공략하는 적들. 게임에서 가장 가성비상 훌륭한건 10랩 민병대 검병하고 10랩 민병대 극병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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