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겨쥼
뭔가 정리하기 애매하게 침투해 들어왔네.
일단 왕누 군단(두월저 군단)을 북상시키고
방통 군단은 이 녀석을 사냥.
적절하게 적 궁병에게 침투
그래도 아이템 다 챙겨준 놈들이다. 기병돌격이 힘이 다르지.
전부 해방. 용장을 등용할까 생각했지만.. 녹봉.. 녹봉..
다 해방시켜 주었다.
량은 여기서 매복대기
익덕군은 파양 무기수공업자 여길 탈환하러 기동
윗 군단들이 놀아주는 틈을 타 예장 포위 시작. 원복 군 수도이다.
위에 쩌리군단은 협공으로 잡았다.
위임.
다 놔줬다.
각 소유권 지도 상황.
결국량한테 매복에 걸렸다.
일단 저지대라 맘에 안들지만..
적이 언덕 밑을 내려오는게 정말 미치도록 빠르다 ㅋㅋㅋㅋ
좌측 적 극병을 막을 병력이 없네에
용장으로 어그로 끌어보려 했지만 일점사 신경쓰다보니 벽력거라인까지 뚫려버렸다..
여긴 일대 난전 돌입
진짜 이번 전투는 개모태라고 들어도 할말 없네.
아.. 어쩌지.. 전설이면 ..
등용했다..
성문은 점령하고 안지나가면 끓는 물을 퍼붓는데 ... 못믿겠어!!
이제 강타고 오게?
어우.. 저거.. 비축물자 언제 떨어지냐
남은 잔당은 자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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