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 축사에 있는 장녕군 공격
기본적으로 벽력거가 있으면 야간전과 궁합이 굉장히 좋다. 불화살까지 더해지면 금상첨화.
전부 해방시켜주었다.
이제 두월저 군단은 태원 철광산 쪽을 향해 진군
장막 군단은 안문의 벌목장을 향해.
날파리가 날아다니는구나.
부패. 부패를 잡아야 한다. 반부패의 기치를 걸고.
손제리 이새키가???
조비 황계룡 너희들을 안고 간다. 너희들이 내 소오중한 방패가 되어줄것이야.
세상의 모든 오명을 뒤집어써도.
외교 관계 단 한턴에 아주 목잡하게 흘러간다. 그런데 덕분에 북방을 바로 때릴 필요가 없어졌다.
오나라와 본격적 전쟁이 되면서 기존 원술의 세력 + 오나라 세력과 전쟁이 된 셈이다.
일단 장비군은 건업 방면만 지키기로 결정. 신도 파양은 상황에 따라서 내주되, 최대한 패악질을 부리면서 소모전을 할 전장으로 선택한다. 나머지는 하북 군단이 남하하면 밟아줄 수 있다.
북방에는 두 군단만 남기기로 결정. 두월저와 장막 군단만.
량의 군대가 진군을 지키고
진군을 지키던 도보 군단이 양주와 여남 강하쪽 진군을 시작한다. 도미노 처럼 한줄씩 내려가기. 아직은 방어에 강력한 군단을 투입하는게 좋다는 판단이다. 공세는 내가 주도권을 쥐고 있지만 방어는 주도권이 없으니까.
속국인 조비와 황계룡에게 전쟁 공조를 각각 찍어주었다.
오 나라 군 출현. 뭔 세 방면으로 다오냐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ㅇ북쪽에 순나라 군도 있어서 사실 4군단이다.
건업으로 가는길에 걸리적 거리는 이 순나라 군을 먼저 치운다.
대포병 사격으로 상대 벽력거 먼저 제압
이후 패턴은 같다. 고가치 표적 내지 궁병 점사, 적 기병 점사, 적 기병 아군 기병으로 죽이기 기병 걷어내고 쭉정이만 남은 보병대 뒤치기 하기.
전부 해방.
이제 관장의 기마대가 벽력거 킬 따윈 가볍게 씹고 있다.
솔직히 가장 전략적으로 위협이 되는 세력은 저 건업을 노리는 녀석이다.
장비군을 급속행군으로 건업에 ㄱㄱ
빵통의 군대가 북방을 지키는 거엿네
야.. 군단 다 뺀거 아니다. 매복으로 기다리면 적의 알맞은 소모전을 강요할 수 있다는데서 굉장히 좋은 옵션이다. 아군 군대는 항상 숨기는게 옳은것이다.
전체 군단들을 조정해 행동력을 다 소진하였는지 확인한다. 남하하는건 장막의 군단이다.
도구는 량의 군대가 올 때까진 존버하고.
량을 후방지원으로 둔다. 졸라 든든하다..
전체 적 군단과 아군 군단 배치 상황.
적이 신도의 벌목장부터 노린다.
ElinButtGood
항상 재밌게 보고있다 Human
Miracle31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