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을 거의 제압해 간다.
감시자는 해방
안평을 점령했다.
이제 두월저와 법당의 군대를 교체해서 모사를 넣어주고 모사에 벽력거 두 슬롯을 붙여주었다.
현재 영토 상황
번여범, 마등 세력을 제외하고는 거의 북방의 영토도 전선이 많이 좁혀졌다.
하북 상황
황건적은 왜 여기를 집요하게 노리는지 모르겠다. 위임 전투.
안받아!
계혜주는 종리제로 변경
원담의 연합이 군사동맹으로 전환되었다고 한다.
원술에서 봉금방으로 전환
? 한동이 왜 이 병력으로 포위를? 미쳣나요?
아... 남은 땅이 없었군.. 덕분에 안평 다 수리해야된다.. 고맙다 ㅆㅅ야..
이제 어느 정도 전선의 압력을 덜고 안평 및 업군 서안을 방어하기 위해 량의 군대는 상당으로 진격 시켜준다.
공세는 이제 이 두 군단에게 맡겨야 할듯. 하지만 이전 전투가 치열해서 구멍난 병력이 쉽게 메워지지 않는다. 최대한 병종최적화를 해보고, 또 충원을 기다리며 매복을 시켜야 할 듯 하다.
평원을 노릴 법당의 군단은 이곳에 매복을 박아넣고,
발해를 노릴 두월저의 군단은 이곳에 매복을 박아 넣는다. 병력이 많이 상했다.
단결력이 풀로 올라가려 한다. 모든 수입원 20%증가. 좋긴한데 왜 체감은 안되냐.
현재 전체적 전장상황.
적이 두월저의 매복에 걸려들었다.
야간 습격 선택. 스타팅이 좋지 않다..
어쩔 수 없이 언덕으로 세우고,
1점사 준비.
일점사로 적 선봉장 하나는 패퇘시켰지만 다른 선봉장의 돌격이 검병과 극병의 사이를 너무 교묘하게 파고들었다. 진형을 잡는 데 실수.
노병이 꽤 다치지만 진내 사격까지 실시해 적 선봉장을 쫓아낸다. 구멍난 진영은 검병 이동.
후방의 적을 먼저 일점사.
후방 궁병을 거덜내기 위해 감시자들의 기병을 움직인다.
숲에 숨어있는 적 극병에게 걸렸다. ㅌㅌㅌㅌ
일단 후방은 와해시켰다.
이제 남은 건 적 모루들 뿐. 그래도 만만한 병력은 아니다.
팀킬을 각오하고 탄약 남은 노병 궁병들을 ㄴ좌우로 펼쳐서 강제 사격 실시.
아군 기병까지 합세했다.
매복한김에 정말 열심히 추격해야 한다. 두월저의 군단도 많이 상했기 때문에.. 죽일 수 있을때 죽여야 한다.
지치지 않는 황건적.
두월저의 군단은 여기서 좀 두턴 정도는 얌전히 충원을 기다려야 할거 같다..
량의 군단은 담 턴에 상당을 공격하기 위해 한턴 쉬어주고
방통의 군단은 역으로 상륙을 시작한다.
법당 군단의 평원 포위.
벽력거 레벨이 낮아서 공성을 서두르고 싶지 않다.
유비의 아들 유원. 이제 6살. 일단 후계자로 박아본다. 유비가 황제여 이제.
고나우 상국.
운장이 상국이 되었으니 세력전체 보너스를 주는 아이템을 다 몰빵해준다. 녹봉봐라. 턴골 700
평원의 법당에게 적의 반격이 들어왔다. ㅌㅌㅌ 해줌. 급할 거 없다.
정작 업군의 농지를 노리고 온 번여범의 군대.
량의 군대로 조진다.
이제 녹봉이 없다. 다 해방시켜 준다.
두월저의 군단을 이동시켜야 할 때다.
두 군단을 몰아서 다음턴에 한번에 적을 공략할 계획을 짠다.
게임 하던 도중 버그 발생. 나 부패도 낮출 공방 지어야 되는데...
...? 겜 껐다 켜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