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을 부른다.
한동의 군대가 오고 있었네? ㅋㅋㅋ
업군의 공성준비는 끝났다. 돌입 ㄱㄱ
정말 화살 한번 무식하게 떨어진다.
저기 적병력이 더 있었네
쨋건 승리.
업군의 점령
킹
ㅋㅋㅋㅋㅋ 유장? 개그다 개그
꽤나 승리를 거둔 것은 좋았는데 이제 아군의 병력이 분산되었다. 일단 법당의 군대는 매복으로 마저 충원을 선택한다.
돈을 쪼금 벌었으니까 여기는 추가 장수 고용. 병종을 늘리지는 않았고 장군만 고용했다.
부패도 때문에 국고가 도무지 늘질 않는다. ㅅㅍ
포위를 시작한 계해주군. 쫄아서 바로 쳐들어오진 않네?
얌마 너 그러다 야습당해. 포위하고 있을때는 야습이라도 아군은 지원군을 쓸 수 있다고.
지원군을 받아서 군단을 정렬한다.
이미 아군의 사격에 적 병력들이 찢기고 시작한다.
적 기병대는 창병과 노병으로 다 맞아죽었구요
기병대는 좌익으로 궁병 사냥
곽회.. 해방해주었다.
야습으로 하나 더 처리.
그리고 마지막으로 또 군단 하나를 막타 친다.
적 군단 상황
아군은 전투 이후 합류라 충원률이 좋지않다.
언제나 노병사격으로 이득보고 시작. 궁병이 많으면 눈밭에서는 최상의 환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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