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군과 장송군은 그읍히 북상을 시작한다. 강행군으로 올라가주자. 여기서 무빙 팁이 있다면, 배를 타고 나가서 강을 지나 도하를 하는게 그냥 육군이 생으로 도하를 하는것보다 빠르다.
하북에 적 군단이 쌓이고 있다. 공융도 원담의 속국이라 어어엄청 신경쓰인다.
일단 방통을 좀 만져보고
여기도 아쉬운대로 방통을 써서 수비군단을 만들어야겠다.
ㅇㅇ 유? 뭐? 딱히 약속한것도 없는 세력이므로 받아준다. 5000골이나 준다는데.
쬬는 오나라에게 뭐 빚이 있나. 연합초대 투표를 또 한다.
오나라가 싫다는데..
원담은 공손가문 까지 속국으로 만들었네. 참전명령을 내린다.
어? 뭐야? 왜 이러지?
일단 장송의 군대를 착포로 통솔장군을 바꾸고 이 군단은 태산으로 내달린다.
아아... ㅅㅂ 니가 포위를 하니 턴골이 ㅆㅊ이 났던거군. 개열받네. 밖에 숙영시켜놓을걸.
죽이지 않으면 파산한다 ㄱㄱㄱㄱㄱㄱ 요괴 제갈량 너의 실력을 믿어본다.
지원군과 합류할 수 있는 위치로 가는 것이 중요하다.
지원군을 배정하며 집중 사격으로 튀어나온 기병부터 요격
이후 극병으로 측면 방어 한 병력과 함께 도기병으로 적 기병의 이동을 견제하러 출동시킨다.
적 보병대는 아직 당도하려면 멀었으므로 용장 하나를 좌측으로(미안 이름이 기억이 안나. 3랩짜리 였었는데 ㅋ)
기병은 적 창병이 잘 맠크하고 있다. 예비대를 이용해 구멍날 거 같은 전선을 메운다.
좌측은 연노병을 이용해 견제하려는데 적 선봉장이 좌측으로 돈다.
집중사격으로 쫓아내고 용장으로 마무리
거의 적 공세가 꺾여간다. 이 상황에서 연노병은 적 궁병의 카운터로 활용할 수 있다. 사실 연노병 쓰기 싫었지만 돈이 없었기에..(제갈량 원래 수행원이엇다.)
화살을 다 쓴 궁병은 전선으로 참가
벽력거로 적 장군을 먼저 딸 수가 있어서 사기 측면에서는 유리하다. 적극 추격해준다.
전부 해방시켜 줬다. 죽여서 뭐하나. 돈이 더 소중하지.
이걸로 파산을 1턴 막아야 한다.
아아 그리고 얼른 수리;;
량의 군대는 도시 앞에서 진을 쳤다. 저기 동군이 최고수익을 내는곳인데 지금;;
상부, 아 상부였군. 이 녀석 장신구좀 달아주고,
현재 와룡과 봉추가 태산 동군 두 전선의 탱킹을 일단 담당하고 있다.
지나가는 길에 채모의 연합요청. 이미 거절되었다.
속국들의 도미노 전쟁참여
공융의 등을 떠밀어서 독립지지를 해보려 했는데 움직이지 않는다. 어쩔 수 없지. 공융 입장에서도 군사적 결과가 있어야 판단할테니까.
다행히 착포의 군대가 강행군으로 도착했다. 당면한 적은 1군단 뿐. 공융이 뒤통수 치지 않아야 한다.
도저히 조세를 올리지 않고는.. 버틸 수가 없다..
조세 올리면서 식량 짤짤이나 하자 ㅋㅋ
티끌을 모아 모아.. 한숨 돌려본다.
녹봉을 깎는게 시급하다 ㅇㅇ 테크도 녹봉 위주로 일단 ㄱㄱ 인건비를 싸게 부려먹는건 헬ㅈㅅ의 유구한 전통이니까.
공질도 이제 부지런히 맞춰야 한다.
원술 정통성 인정??
ㅇㅇㅇㅇ 해줄게 해줄게 돈 만 줘
적들이 도하를 하고 멈춰 섰다. 이제 싸울 군단이 왔으니 밟아줘야지.
지원군과 합류중인 아군.
안개가 너무 자욱해 적이 보이질 않는다...
덕분에 슬라이드를 매우 빠름으로 땡길수도 없고.. 기병으로 산개진형 정찰을 보낸다.
어익후 저깃네!
기병 ㅌㅌㅌ 하는동안 보병으로 진형을 잡고
천천히 진격. 시야 때문에 슬라이드를 ..
적들이 개돌해 오는거 같으니까 진을 멈추고 돌격에 대비한다.
우측 기병이 돌출된다.
집중사.
이후 아군 기병으로 카운터.
아군이 점사를 하면 적이 산개를 한다. 그걸 기다려 돌격해 주는 것도 좋다. 산개는 돌격저항력을 100% 하락시켜버리니까.
적 돌입이 오는 전열은 예비대로 메운다. 민병대 검병이 좋은 고기 방패가 되어줄거다. 진짜 모루는 호위창병들.
우측은 극병이나 창병이 오지 않아 기병대의 독무대가 가능하다. 궁병과 기병의 조화로 찢어버리자.
좌측은 노병의 집중사격으로 적 궁병 점사.
벽력거가 적 후방에 작열하며 모랄에 심대한 타격을 준다. 그리고 아군의 민병대 검병 1열은 찢긴 상황. 후열 창병들로 버텨야 한다. 동시에 우익 기병은 적 궁병쪽으로 이미 후방에 내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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