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책의 속국에 있었던 조조의 반기. 동시에 공융이 조조를 연합에 초대했다.
손책의 죽음.
동시에 왕낭의 세력을 방어할만한 병력을 징집한다.
징병은 하는데, 돈이 너무 위태하다.
돈 조금 뜯고, 광릉항 하나 뜯어내는 수준에서 화친한다.
쬬와 무역협정 개정.
시야가 아름답게 뚫렸다.
동시에 왕낭과 전쟁은 일단 풀린 상황.
현재 전체적 외교상황과 태도 상황이다. 오나라와 왕낭의 태도가 심히 골룸하다. 쬬는 영토가 적은것도 아닌주제에 손책의 속국이었다니.
각각 식량 1씩 짤짤이
얘네들 왜이렇게 불만도 관리가 안되지. 어떡할까.. 녹봉이 너무 부담된다.
쬬 전쟁참여 받을랬더니 이게 뭔일이래. 거절했다.
역시 마찬가지.
오부인이 왕낭의 세력을 해방시켰다.
정작 여기를 먹으러 달려드는건 조조와 공융군. 유비군은 전쟁을 일으킬 수가 없다. 왜 안되는지는 모르겠다. 왕낭과 무역하던것도 없었고, 손가가 왕낭을 버렸는데.
뭐? 오부인을 연합에?? ..
왕낭은 원술과 손을 잡았다.
흠... 나와 상관없이 쬬와 공융이 가입을 수락해버려서 귀찮게 됐다..
하지만 덕분에 전선정리가 편해진것도 사실. 마음에 안드는 두 인물을 과감하게 내보내서 녹봉을 보전한다.
왕낭은 폴란드 처럼 조조와 공융에게 반갈죽. 유비는 눈뜨고 구경만했다... 전쟁을 일으키려면 모반 위험입니다! 이러드라..
너도 나가!
오나라가 미친듯이 땅을 넓힌다... 아 배아파.
오부인 요청에 따라 한나라에 따라 선전포고나 해줬다.
결과적으로는 동탁에게도.
미친듯한 확장력.. 오.. 하, 이거 어쩌지.
오부인 이 ㅁㅊㄴㅇ!!!! 날 연합에서 제외하는 안건을 내놨다. 쬬는 찬성하고 자빠졌고 공융의 반대로 무마.
오나라 넌 뒤졌다....
화친을 제안하고 싶으면 좀 굴욕적으로 해봐.
오나라는 여강 쪽에 하의와 시비가 텄다.
북방의 한복 조약 파기.
????????????? 미쳣네????????? 아니 이 연합에서 빠지고 굳이 원소의 속국이?? 공융이 원소의 속국이 되었다. 연합에 끌어들여놓고 속국이라.. 실질적 위협이 둘로 나뉘었다 보는게 맞을 듯.
공융을 제압했으니 유비에게도 뻗쳐 오는 원소의 마수. 거절했다. 굉장히 매력적 제안을 해왔지만.. 이렇게 공융도 구워 삶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