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태산을 맛잇게 먹는다.
알아서 기어나올 듯 하다.
귀찮아서 배치도 안건드렸다. 노병만 앞으로 보내 준다.
신나게 얻어맞는 적군
다 다가왔으니 일자진 그대로 개돌 시키고 관장의 기병은 후방의 궁병을 박살낸다.
장비는 쐐기로 변형하고
뒤칰 개돌. 상대가 창병만 아니면 무서울게 없다.
쓸쓸하게 남은 적 병력에
관장의 뒤칰이 작렬
저 뒤에 있는 녀석은 무서워서 도망가버렸다.
점령
유비는 성공버프를 굉장히 많이 주는듯.
황건적 땅이라서 활용할게 많지 않다. 다 철거하고 새로 시작
유비는 사방대 세력이 많으므로 교역협정을 뚫어본다.
벌써부터 그런 굴욕적 제안으로 .. 연합을.
거 절
유비는 뭐 이리 버프를 팍팍 밀어주냐.
도겸 이벤트가 떳다. 돠줘야지~
고민하긴 했지만 도와주기로 했다.
근데 역사와 달리 삼탈워 쬬는 무섭지가 않다..
황건적에게 빼앗은 쪽은 식량건물을 지어주고
또 철거하고.
식량도 야금야금 팔면서 턴골을 확보.
그리고 장비군을 다시 동군으로 진격시킨다.
현재 세력 상황.
공융이 연합결성을 의뢰해왔다.
쩝.. 해주지 뭐.
도겸의 영토?
도겸 영토를 꽁으로 먹었다.
운좋은 귀큰 녀석. 순식간에 쑤욱 세력이 커졌다.
그럼 왕낭하고 영토를 접하게 되었으니 교역협정을 갱신하고, 군통권까지 해서 챙겨먹는다.
그리고 장비군은 동군의 포위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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