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
너무 느긋하게 했다;;
전판 로켓을 쐈던 시간이 58시간이었는데...
이제 조립기계에서 만들수 있는 마지막 과학팩인 다용도 과학 팩을 만들어보자
미친;;
공해가 너무 넓어서 바이터 죽이면서 맵을 돌다보면 청소한 자리에 바이터가 확장해 있다. 허미...
하지만 공해를 줄일 생각은 일절 없다. 모듈 더박아야징
다용도 과학 팩 공정
저밀도 구조물이 구리먹는 하마다
이제 남은건 로켓까지 테크를 올리는 일 뿐이다
생산 모듈 때문에 연구속도가 낮아져서 연구소를 더 지었다
화력발전소를 더 짓자
업그레이드가 돼서 이젠 건설로봇이 엄청 빠르다
이제 증기기관을 만들 일은 없을듯
전투 로봇 최종형태인 파괴 로봇 캡슐을 만들수 있게 되었다
전투력이 어마무시하지만 사용해 보기 전에 장비를 갈아끼우자
방어구 최종티어 파워 아머 MK2.
모듈형 아머의 네배, 파워 아머의 두배에 달하는 장비창을 자랑한다
에너지 보호막의 업그레이드판
거지같은 휴대용 태양열 발전기를 대체할 아머 발전장치
발전량도 많고 무엇보다 밤낮없이 발전이 가능하다
개인용 로보포트의 업그레이드판. 그냥 개인용 로보포트가 로봇을 동시에 10개 조종할수 있는데
이건 25개를 조종한다
그냥 건전지의 5배 용량을 가지고 있다
나도 아직 안써봤는데 이것도 시험해보자
쓸데없이 효율 모듈 2를 25개나 요구한다. 시간 오지게 걸림
달리면서 철도건설 히히
결국 완성. 장비칸 100칸의 위엄
파워아머에 넣을 아이템을 만들자
외골격을 많이 달면 뚜벅거리는 속도도 엄청 빠르다
이 뽕맛을 한번 보면 인생의 절반을 손해본 느낌이 들 정도
이대로 맨몸으로 바이터와 싸워보자
?!
적당한 상대가 보인다. 장비는 파워아머 세트와 기관총. 이대로 싸워보자
뚥훍빯쑕오로올올올올올ㄴ혼ㅇㅎ노어ㅗ!!!
바이터한테는 몇대정도 맞는 정도고 스피터는 그냥 밥으로 처리할수 있다
레이저가 꽤 도움된다. 외골격 대신 레이저 도배하면 무쌍 찍을수도 있을듯
이번엔 파괴 로봇 캡슐을 사용해볼 차례다
가보자
전기를 쏘는 공격을 한다
총알은 단 할발도 쏘지 않고 피하는데만 주력하고 있다
ㅋㅋ 허접
이제 탱크와 함께 싸워보자
야레야레 그냥 대놓고 가운데로 들어가서 학.살. 해버렸다구(쑻)
이제 바이터 따위는 위협이 되지 않는다
그냥 가운데로 질러가도 다 박살내버린다
기지 전경
계속
mnbmnb
한판에 60시간 ㅋㅋ;;; 엄청 느긋하게 하시네. 대량생산으로...
오랑캐랑캐
고인물 추
mistaker
이제 슬슬 우라늄을 생산할 시간인거 같아요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