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농지에 대한 공격. 자꾸 위임으로 내주니까 만만해보여서 왔나? 이번엔 막도록 노력해본다.
아이구.. 안되겠네요 님들.
더러웠고 다신 보지 말자.
동군은 손권군이 꿀꺽
부릉 벼농장을 탈환하려 했더니 적군이 반발한다.
병력을 합쳐도 모자랄판에 그냥 들이받아?????
물리쳤으니 다시 병력 재정비.
지원군마저 차분히 개돌로 박살낸다.
승리
고량 소금강산. 남해 끝자락. 또 언제 여기로 군단을 보냈냐. 여기 후방에 군단을 신설했다.
그리고 촉 위군의 사활을 건 주요루트. 태원. 이곳에는 추가 군단을 보내서 전력을 강화시킨다. 한 루트에 2개군단을 보낸건 정말 오랜만이다. 그러니까 이 게임 후반에 가서야 비로소.. 물량이..
교역항에서 아니나 다를까 반격을 꽤 심하게 받았으니 그냥 ㅌㅌ
안평 농지는 거의 위의 수중에 들어왔다.
영릉 역시 정리. 한 나라 영토였던 곳인데 파 공국이 넘겨받은 곳이다. 여길 위가 재탈환 한 것.
창오 벼농장에서 매복 성공.
위임으로 밟았고
벼농장에서는 적군이 반발해 뛰쳐나온걸
가볍게 마무리
영릉과 안평을 정리.
태원에서 남은 쭉정이 적을 처리 한다.
창오 벼농장 지역에서 다시 한번 적군의 반격
아군의 지원군과 합류
기병 일부대는 숲지형을 이용해 우회 매복을 시켜놓고 본군을 진격시킨다.
적 사격에 큰 피해를 입은 궁병을 뒤로 빼고 거북진으로 적 화살을 소모시킨 후 진격. 위협도라는 개념을 그래도 잘 만든듯 싶다. 선두에 있는 아군 창병에게 안쏘고 궁병에게 화살을 날리다니.
여기는 당분간 탱킹이 든든하다.
잔당을 깔끔하게 밟고
영릉의 공구제작소에 있는 병력을 움직여야 할 때다.
흰오리
엄청 꾸준하게 올리네 이거 재밋음?
Miracle31792
ㅇㅇ 원래 천천히 연재하려했는데 AI가 좀 빡치게 잘짜여져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