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나라가 동네북이다. 체급차로 봐서 한번에 덤벼야 승산이 있겠다고 판단했겠지만..
연 공국을 끌어들인다. 같이 전쟁을 하면 서로 우호도가 쌓이는 것은 토탈워 전통이었는데. 삼탈워도 그러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파 공국의 화친요청. 안받아줄 이유도 없다.
몇번 전투는 하지 않았고 하북의 군단이 남하하는 동안 원만하게 타협되었다.
남양쪽으로 올 적의 병력을 막아내기 위해 징병을 한다. 손권을 활용해보자.
가석은 촉한의 속국으로.
조앙이 죽었다. 후계자였는데. 새로운 후계자선정이 필요하다.
어딘가 했더니 저 먼 서역땅에서 생긴 황건적.
내정을 고치느라 계속 턴을 보냈더니 드디어 촉한의 첫 선전포고. 올게 왔다.
또 속국을 끌어들여주고
어지럽게 박혀있는 영토들을 정리할 시간이다.
무릉에 매복시켜놓은 병력에 가석의 병력이 기습당했다.
궁병도 얼마 없고 육박전에 최적화된 진형이다. 곧바로 최대한 붙여놓고 어택땅을 찍었다.
북방의 상당의 농지 공격. 업군 북방을 모조리 평정해야 한다.
방패벽을 풀었다 켰다 해서 화살을 모조리 사용하게 하고,
노병으로 다 쏴죽인다.
파촉 부릉 접수는 자연스러운 전과 확대다.
무릉의 작은 마을도 다시 탈환해줄 시간이 되었다. 바로 전투 개시. 불화살 하나만 있으면 돼!
1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가입일171213
노력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