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균 역시 선전포고 녀석은 최북단. 연 공국에 막혀 있는 녀석이 연 공국과 전쟁하고 싶어서 일으킨 듯 하다.
위파 파동전투. 포위 병력에 반발해 뛰쳐나온 병력을 상대한다. 어느새 전장이 파촉지형으로 바꿔졌다.
상대해준다. 이후 승리
파 공국이 또 갑자기 또 툭 튀어나온다. 산맥 험준한거 봐.
1랩 마을이 있던곳은 저항도 못하고 차례로 점령되었다. 오 공국이 점령해놓고 발전을 안했으니 당연하다.
변부인이 죽었다. 오래 사셧소. 쬬도 이정도만 살았어도 황제가 되었을텐데.
낙양 벌목장에 다가온 광풍 군 영격
전투 패턴이 계속 똑같다.
드디어 무릉까지 나타난 파 공국군
또 어디서 본 광경같아.
방패가 없다..
노병에 쓸리고 돌격당하니 그대로 동쪽 방어가 무너졌다. 헷 끝났군 여기
창병들아..
쉽게 발렸다.
다방도 공격받았다. 병력숫자가 얼마 차이 안나는듯 하지만..
기병의 힘은 무시무시한것이다..
곽풍이 속국이 되겠다고 다가왔다. 일단 이게 왠 떡이냐 하고 받아주었다.
장사까지 밀릴 수는 없지. 여기서 본격적 반격을 시작한다. 나도 벽력거 쓰고 싶은데. 애들이 10랩이라 아까워서 못바꾸겠다....
동영상을 올렸다 생각했는데 왜 짤렸는지 모르겠다. 쨋든 야음을 틈타 최대한 숲에 붙어서 습격해버렸다. 벽력거를 피하기 위해. 내가 쏘면 거지같이 안맞는데 상대가 쏘면 잘맞는거 같아.
파 지역의 전장 상황. 제위를 양도받으니 수도가 두개가 생기더라. 저 수도는 옮기고 싶은데 돈이 없다. 중화의 황제 수도가 남쪽 깡촌이라니.
무릉 축사부터 차근차근 탈환한다.
무릉 축사 재탈환.
각지에 고립된거 같이 뚝뚝 떠있다.
곽풍의 요청
그냥 버렸다. 연 공국이 엄청 싫어하네. 그나마 하나 사이가 좋은 속국을 버릴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