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에도 출몰한 연군 역시 영격한다. 연국의 영토가 북방으로 길게 나있어 전투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다.
전투영상
영격 성공.
중산은 여기마저도 연군이 밀어닥쳤다.
새까맣게 성문을 넘어 진군하는 연군
이번 공성전에서 AI가 기병을 하마 시키는것을 보고 조금 놀랐다. 공성전 진보 칭찬해.
사방대서 담을 넘어오는 연군. 과감하게 하마를 시키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걸어들어오는 기병.
여기도.
그리고 한꺼번에 달려들어 중앙의 정무청을 박살내버렸다.
중산 함락
연군이 채훈에게도 참전 명령을 내렸다.
종산은 모두 빼앗기는 쉽고 지키기는 어려운 곳이라 큰 타격이 있지는 않다.
강릉 공성에 바람직한 이벤트가 떴다. 그런데 강릉을 누가 공격한다고?
채훈의 말도 안되는 포이ㅜ는 위임으로 처리해주었다.
채훈 멸망.
오나라의 동구. 소도시 공성준비가 끝났다. 돌입.
전투영상
차분히 쏴죽이며 점령했다.
신도의 벌목장. 강남 전역을 석권중인데 오의 저항이 전무하다.
문 앞을 지키는 극병은 노병으로 모조리 쏴버리고 진입
약탈은 멈추지 않는다.
남양에서의 잔당은 자전으로 밟아준다.
발해에서 한번 더 매복 성공.
전투영상
하늘빛이 처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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