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 끈덜어진 척약(공융세력)을 왜 또 연이 주워가?

 

채훈 역시 처리해야 한다. 대리전을 잘 치뤄주었던 촉한은 없다. 사이가 나빠서 아마 돈을 주면서 시작해야 할거다.

 

드디어 평원이 보인다. 포위해주자.

 

즉시 반발하는 적군

 

 

 

 

전투영상

 

또다른 군단도 업군을 포위했으나 주둔군에게 공격받았다.

 

잡아먹어 주자

 

 

전투영상

 

업군 도시는 위임으로 

 

전부수리

 

이제 연의 수도 우북평이 보인다.

 

평원의 도시 역시 지원군을 잔뜩 데려와 위임처리

 

채훈의 대비책으로 강하에 군단을 신설하자.

 

황건적 처리. 아마도 포위를 하면 공질이 바닥을 치니 나오는 현상이라 생각된다.

 

또 화친제의 거절했다. 우북평은 먹어야지.

 

발해 공성시작

 

평원의 나머지 지역은 다 위임으로 밟아 버리자.

 

헙 발해를 포위한 곳에서 적의 반격. 도망갔는데도 끝까지 쫓아와 싸움을 걸었다.

 

강을 사이에 두고 방어진을 펼치자.

 

 

 

전투영상

 

그리고 발해 어획항은 쩌리 군단을 이용해 본군의 매복을 걸리게 만들자.

 

 

전투영상

 

 

 

병력 이득을 크게봤으므로 다음턴에 즉각 반격하자

 

 

 

 

전투영상

 

싸움 도중에 보즐을 잃었다. 기병으로 옆치기를 했다 생각했는데, 장군이 단칼에 죽은거로 봐서는 기병돌격반사가 켜졌나 보다. 불운한 장수군.

 

현재 전체적인 전장상황. 업군, 평원을 제압하고 발해로 밀어붙이고 있다.

 

그리고 채훈 세력을 공략하기 위해 강하에 공성 시작. 한참을 굶겨죽이다 위임으로 끝내버렸다.

 

갑작스러운 척약의 배신. 그리고 혹시 몰라서 서주에서 매복시켜놓은 병력에게 매복이 걸렸다.

 

일단 쫓아내자

 

여기가 딱 전쟁을 그만둘 시점이다. 발해의 영토 하나와 위약금을 뜯어내고 전쟁을 그만둔다. 전쟁을 하면서 요인을 많이 석방해준 편이라서 사이가 꽤 좋다.

 

여기는 추가 장수를 모집. 매복의 병력을 늘렸다. 서주를 당분간 탱킹해줘야한다.

 

또 한번 쫓아냈다. 

 

그런데 어지간히 빡쳤는지 첫번째 군단이 갈려서 사라지고, 그걸 제물로 준다음 한번에 세개 군단이 달려들었다.

 

버티지 못하고 군단 궤멸

 

척약의 세력이 하북의 고간을 전쟁에 끌어들인다.

 

갑자기 뭐지? 무슨 이벤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