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의 채훈은 정말 위 공국 입장에서 방어는 답이 없는 지형이다. 오로지 공격.
그 와중에 영천 농지를 빼앗겼다. 하안에서 하북 하남 양쪽을 수군으로 컨트롤해야되는데 아직 수전은 안해봐서 물량에 자신없으면 걸지 못하고 있다.
업군의 연군공략
전투영상
하내의 농지에서 또 전투
전투영상
이제 하북은 좀 한숨을 돌렸다. 녀석은.. 이번에도 녀석을 불러야 하는가..
유비이이이이!!!!!!
가라!!!
넌 속국이 몇개야?
고간은 병력을 잃고 결국 화친했다.
두월저의 재파 공격
적에게 벽력거가 있다.
자동사격을 할테니 궁병을 이용해 벽력거의 탄환을 빼주자.
근데 정말 오래동안 안쏘네..
궁병 산개대형으로 벽력거 돌을 빼내는 중
와 이것도 컴 AI가 생각보다 똑똑해서 거북을 키면 화살을 안쏴. 켰다 껐다 해서 적 화살을 뺐다.
공융군의 기세가 꺾였다.
잔당 소탕
그리고 영천에서 낙양방면에서 돌아온 연군을 공격
전투영상
재정비를 위해 멈추자
여기는 내정 미비로 반란군 뽈록. 추가 장수를 고용했다.
영천 농지에서 다시 한번 격돌.
전투영상
황건적은 자전으로도 밟겠다. 밟자.
채훈이 연공국의 소속이 되었다.
잔당에 대해 다시 한번 소탕
영천 농지에 대해서는 위임으로 탈환
하내 농지는 직접전투를 걸었다.
별로 잘싸우지도 못햇네 ㅋ 어쨌든 탈환했다.
이제 와서 화친을 하기에는 연에게 뜯어낸게 많지 않다. 좀 더 영토를 먹어야 한다.
하내 농지에서는 다시 한번 잔당을 밟고
공융 척약은 연 공국 소속에서 해방되면서
전선에서 떨어져 나갔다.
아........... 촉한 공국이 연합에서 떨어져나갔다.. 그런데 유장도 아니고 유목이라니. 넌 누구냐?
이제 두 돈독했던 관계가 깨지는 순간이다. 언젠가는 이렇게 될 운명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