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업을 함락시켰다. 강 두개에 발을 걸쳐 교두보를 만들었다는데 의의가 있다.
구리 광산은 포위 시작
전투를 서두를 필요는 없다. 포위하자.
신도 어획항 아래의 파양도 포위
유비에게 대리전으로 의뢰한 정강과 한복이 역사속으로 사라졋다.......................... 이거 무슨 버스터콜이냐?????
공융은 연 공국으로 다시 박쥐처럼 갈아탔다. 촉에 붙었다 연에 붙었다
건업의 황건적은 자전으로 처리.
여기도 병력을 잔뜩 데려와서 위임으로 조졌다.
까꿍! 나 왔네~
어?? 뭐요?? 같은 공국끼리 뭐가 어째? 자존심도 없냐 손제리 놈아
이게 뭔.. 찝찝하군.
유장은 뭐하는데 연군과 싸우나.
채모 세력은 밟아버리자. 이 녀석 때문에 남쪽 전선이 꽤나 불안정했었지
전투영상
이제 널 지켜줄 오 공국은 없어!
앓던 이가 빠진 기분이다.
이제 전쟁이 없으니 내정에 좀 집중하자. 병력을 감축시키고 주요 전장 위험지역에만 병력을 배치시키자.
너무 전투를 많이 했어. 내정에 올인할 시간이다.
외교 관계나 보면서 당분간 조용히 힘을 기르자. 간만에 즐겨보는 팝콘이다.
아하 사휘의 세력이 지금 오나? 오 공국은 휴전했는데 이 녀석들만 아직 꿈에서 안깨고 있었네
네??? 아.. 군축한지 두턴 밖에 안지났는데... 이게 뭐지????? 짜증난다. 전쟁을 멈추지 않네. 연나라에게 도움을 요청해버려서 순식간에 연군이 적이 되었다. 두군단밖에 풀군단이 없다. 이게 군축을 하면 안되는게임이네.
일단 사휘의 병력을 잡아먹자.
남부 촌놈들에게 중화의 맛을
전투영상
공국이 되었다. 쬬는 죽엇어!! 하지만!!! 내 등에 !! 가슴에!! 하나되어 살아가!!
아직도 속국 한나라가 살아있냐?
위공이 되었다.
진짜 고용을 다시하는데 눈물나게 비싸다. 이 게임 유지비보다 고용이 비싸구나. 뼈저리게 후회하는 즁..
ㅎㅎ 공융까지 연 공국 소속이라 서주를 노리고 달려들고 있다. 병력을 소집하느라 정신이 없다. 어셈블리 아미!!! 이 게임은 .. 군대를 줄이는 건.. 손해다.. 메모.. 유비에게 구원병력 지원을 요구했지만 씹힌 상황.
히어로
난이도 뭐냐??
어때 ai 좆돼서 재밌어??
Miracle31792
어려움/어려움 ai도 통수 잘치는데 강행군이 빡쳐. 그래서 겜하게 됨..
샤크군
조조로 전설/전설 중인데 원소가 답이없다.. 원소를 치면 손견이 개커서 치고 올라오고.. 손견을 치면 원소가 우주깡패가.. ㅠㅠ
Miracle31792
다들 빡겜으로 하네
샤크군
어려움, 매우어려움까지는 이미 깨봐서.. 어려움 조조로 천통해보고 매우어려움 동탁으로 천통했는데
전설은 끕이 다르네잉.. 역시 불러오기가 안되는게 크다.. ㅠㅠ 한번 실수로 우수수 무너진다.. 크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