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위마저 퇴장. 1세대 장군들이 줄줄이 눈을 감는군.
새로운 클론들이 원 주인들의 뒤를 잇는 법이다. 부지런히 징병해주자. 손견의 병력이 쭉정이만 남아있긴하다. 전경의 복수를 해야지.
손견의 병력이 충원되는 모습. 그것을 양쪽의 조조 2군단과 충원중인 1군단이 기다리고 있다.
상대의 반응을 보자
역시나 일제히 오나라 광릉쪽으로 퇴각을 시도하는 적 군단. 추격을 시작하자.
쩡깡이가 또 저기까지왔었네? 하북에 군단을 증원하자. 연 공국의 은혜덕분에 군단을 또 만들 수 있다.
벌목장은 동네북인가
열심히 개겨봤지만 발림 ㅋ
또 수복해야 한다.
남양은 대도시라서 상대적으로 안전해 보이고.
오나라 방면은 두개 군단에게 맡기자. 완벽히 공세를 나갈 수가 없네. 쩡깡이 때문에.
한복도 신이 났다. 하북이 위험하다. 내가 어떻게 강을 넘었는데!!! 아버지 조조의 숙원사업이었단 말이다!
어쩔 수 없지 유비! 소환! 대리전으로 끌어들이면서 또 턴골을 무지막지하게 뜯었다. 유비가 전쟁을 바라고 있는 눈치였다.
정강의 흘러들어온 군단을 영격. 승리했다.
그리고 팽성쪽으로 우회하는 적 오나라 병사들을 습격.
전투영상
이겼지만 모사 두명을 잃었다. 손견과 전투에서 많은 걸 배운다. 모사 운용도 버프용으로만 써야 할듯. 너무 막쓰긴 했다.
나머지 잔당을 먹자. 장수만 죽은거니까.
위임으로 끝냈다.
이번에는 아래쪽으로 오는 손견군 남쪽의 하후연의 군단을 이용해 매복으로 잡아먹자
고간이 하내의 공성중이다. 지킬거다 저긴 어케든.
양주 축사에서 따라잡은 적.
보니까 적이 기병을 좌나 우측으로 모는 경향이 있다.
전투영상
남쪽의 위협은 깔끔하게 끝냈다.
이제 손책 너만 남았다. 손견은 죽었느냐!
팽성 근처까지 쫓겨간 손책의 발악
전투영상
아비와 달리 약하구나! (간신히 합류한 지원군으로 승리하며..)
민저 전사.
조비의 군단은 정강의 벌목장에 들이닥쳤다. 포위를 하니 튀어나오는군. 정예군단의 위용을 보여주자.
전투영상
흡 우리 정예군단은 아닌가봐. 이기긴 이겼다.
껍질만 남은 벌목장 탈환.
정강이 결국 화친 요청을 해온다. 받아주었다. 1개군단을 더 남쪽으로 내려 보낼 수 있을지 모른다. 오 공국이 생각보다 영토가 넓어서 다방면의 공격이 필요할 지도 모른다.
뭐야 양주 축사에 오군이 들이닥쳤다. 이미 하후연군이 매복으로 기다리고 있었다구.
전투영상
광릉의 농지는 원채 수비군이 없다. 쉽게 점령해서 먹어주자.
못참고 오공국이 정강을 또 꼬드겼다.
그럼 난 대리전으로 맞서주지. 그러고보니 촉한도 공국이 되었네. 그리고 유비가 한복을 벌써 다 갈아먹었다. 한복 영토가 그래도 4개 정도는 있었는데??? 나 이쯤 되니까. 장강 촌놈 물개들보다 유비가 무서워진다.... 유비의 골드가 연맹이라 볼 수 있는데 9만골이 넘어간다.... 부리는 군단도 풀군단 8개는 되는거 같다........... 유비는 장강 이남을 다 먹어야 좀 싸워보겠는데. 게다가 전선이랄게 없어서 사방대서 전쟁을 해야할거 같다. 그러면 물량 많은 놈이 압도적으로 유리한건 당연지사다. 처음으로 타 팩션의 눈치란걸 보기 시작했다... 그건 유비... 넌 왜 안죽어? 게다가 대리전 할때마다 내가 골드를 주는게 아니라 유비가 턴골을 막퍼준다! 이러면 내가 유비의 용병이 된거 같잖아!
이제 양주가 보인다. 장강 이남으로 진격을 시작한다. 이 녀석들을 흡수해야 유비와 그나마 대등한 세력으로 자라날 수 있다. 그. 나. 마.
메롱씽짱와
연재 제목 바로 바뀌었네 ㅋㅋㅋ
Miracle31792
정권이내
토탈워 망령이시네 ㄷㄷ
청량리겜파릥
저거 이동 예약하는거 어떻게 하는건가영
Miracle31792
쉬프트 누르고 하시면 됩니다.
국정치사연구
유비 미친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