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겼다. 벽력거가 생각보다 안좋다.
채중은 당당히 다가오는 전위가 고까웠는지 지원군을 믿고 덤볐다.
전투영상
병사들 레벨차이 장수들 레벨차이를 생각하면 덤비면 안됐지 ㅋ
공융은 유비의 속국이 되는 것으로 원만히 타협을 봤나보다
쭉정이만 남은 옥광산
서두르지 말자.
새로 사로잡은 허사는 전경의 부대에 고용해주자. 전투중에 장수 하나가 전사했다. 밑에 손견 이새낀 또 뭐야.
남은 잔당이다.
병력이 충원중이라 어쩔 수 없이 수동으로
화살로만 다 쏴죽이면 된다.
3 슬롯만 죽여도 받는 돈이 풀군단이랑 똑같네에
첫 전투 승리로 서로 사이가 좋아졌다.
오 공국이 원담과 화친. 그럼 손견 너는 원담을 때리러 대륙을 횡단하고 있었냐? 나한테 군사통행허가도 없이?
또 한복의 1개 군단이 전경쪽에 온다. 충원이 완벽하지 않아 스샷과 달리 팽성 쪽으로 가서 매복해놓았다.
연 공국의 화친제안. 받을 생각이 없다. 하북평정이 목표니까.
한복 군에 대한 매복 공격. 살짝 뒤로 뺐는데도 결국 걸리더라.
전투영상
한복군의 병력을 일부 갈아먹었다.
전위의 여남 옥광산의 이벤트. 또 약이나 보냈다. 앞으로 이런 이벤트는 생략할게.
그리고 이제 과거 유대의 세력. 지금 유무의 영천 농지에 대한 공성전을 시작한다. 바로 돌입하지 말고 포위를 시작하자.
그리고 연 공국에 첩자 활성화.
유무가 못참고 뛰쳐나왔다.
전투영상
전정주 등용
승리했따.
연공국은 번여범이라는 세력에게도 참전 명령을 내리는 등 다급해진 모습.
이제 영천 농지는 쭉정이만 남았다.
가볍게 제압
영천 농지를 제압했다.
하... 드디어 하북이 보인다. 원 본초 이 씹쌔. 공 백규나 죽이는데 열중할것이지 왜 나한테 시비를 걸어서 이렇게 오래걸리게 만들었어.
충원률은 훌륭하다. 그리고 도망가는 한복군.
현재 조조 상황.
이제 여기는 굶어죽을 것 같은자의 마지막 발악이 나온다.
다시 끝내주자.
첩자가 잘 들어간 모습. 이제 하북은 다 내꺼할거닷
전경의 부대는 또 서주를 노리는 연군과 조우
전투영상
서주를 노리는 병력을 한번 더 갈아먹는데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