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전장 상황이다.
그리고 여기에 매복 걸려든 연군.
전투영상
매복해서 죽이는건데도 매번 힘들다.
661원? 너무 싸다
낙양 벌목장이 공격당한다.
졌어..
슈발
전위 부대로 탈환하면 된다.
공성에 돌입. 좀 더 굶겨 죽이자.
남양 밑에는 채모의 병력. 너도 기다리고 있어라.. 너도 유표때부터 눈엣가시야.
고간? 또 어디 세력을 불러들이냐. 뭔지는 몰라도 하북 이남으로 오면 다 황천길로 보내줄 패기만 있으면 된다.
또 서주로 돌아오는 연군. 달려야 한다.
공성을 하면서 채모군의 동태도 살펴주자.
도저ㅎ희희희희... 불만족을 다스릴 방법이 없다. 그냥 내보냈다. 그리고 추방까지 했다. 추방할 생각은 없었는데, 애들 만족도랑 얻는 돈이랑 저울질 해보니 당장 돈이 급햇다...
잘가라구. 추방이지만. (찡긋)
동쪽으로 돌아온 연군을 영격. 조운이 있네.
전투 영상
도망갔구나 녀석.
수장이 세명 죽었어! 조조한테!
이번에 생포되려나 조운!
도망갔네. 또.
편안. 깨끗. 패왕 조조다.
낙양 벌목지는 항복권고로 깔끔하게 재탈환.
전장상황. 한 6군단 넘게 갈아먹은거 같은데 전장은 변한게 없넹 ㅋ
보면 주변 파렁이는 유비와 원담의 영토다 유비가 여강 여남 남쪽을 먹어놔서 조조의 영토에 빙 둘러쳐져 있다. 아, 그러고보니 유비랑 유종이랑 합쳤지? 그래서 저런 변태스러운 영토가 되는군. 유비 덕에 시야보기는 편하다.
공융의 전쟁선포. 나에겐 먼 이야기.
그래서 넌 언제 올건데? 공융?
전위 부대는 당당하게 일반모드로 남양을 향해서 진군.
진군의 농지에는 연군의 잔당이 횡단을 하길래 새로운 부대로 조졌다.
그리고 팽성에 도달한 연군. 팽성 사원앞에 진을 치고 있었더니 여기를 들이대네. 쫄린다아. 벽력거가 있어.
흠..
정권이내
공융... 오직 태사자를 위한 팩션...
Miracle31792
그렇군! 이거 조조깨면 다른 팩션을 뭐해야할지 모르겠다. 조조가 쉬움 추천으로 되어 있어서 좀 막가파로 하는데 한번 패왕 컨셉잡으니 내가 AI에 빡쳐서 다 때려죽이고 있네. 전쟁을 안한 턴이 별로 없다.
정권이내
진짜 외교질 잘해야하는듯 마치 사람대하듯이 해야 적어도 내가 원하는 판도는 만들어지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