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지 않는 손견군을 밟아주자
왜 안움직이고 있었을까
똑같이 개울이 있는 전투다.
전투영상
일단 1개 군단을 전멸시키고
군단을 다시 남쪽으로
여남은 채모가 저기로 무빙을 찍는다. 저 강행군 진짜 패치해야된다.
가버렸으니 때리지 뭐
뭐야 마을을 때리는게 아닌가? 왜 식량차단이 없어. 아씨... 군단주둔지를 때린거네.
일단 이녀석은 후퇴하고
뒤에있는 지원군이랑 같이 박아주자
ㄱㄱㄱ 진을 때리는건 아파서 싫다. 역대토탈워중 타워 세기가 아틸라에 맞먹는 시리즈가 아닌가 한다. 시볼놈들이 왤케 아픈거야
하지만 불화살을 사용해보자. 당한건 돌려줘야지. 잘타더라.
진문까지 번져서 다타네. 불화살 병을 따로 운용해 태우면서 싸우자
전투영상
마을을 한번 더때려줘야 한다.
위임을 하기엔 뭔가 수치가 애매한걸?
불화살은 똑같이 사용해보자.
이전 전투로 인해 보병진이 많이 상한 모습
전투영상
등용
여남을 점령했다.
남은건 저 채모군. 여남의 철광산은 은근 멀다. 가려면 가겠지만 조조 핵심 수비 지역인 진군과 멀어져버린다.
전체 상황. 여남과 양주를 두고 양면전쟁이 생긴 상황이다. 여포는 실질적으로 위협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왜 여남을 먹으니 이런게 뜨는데 ㅋㅋ 무시해준다.
적당히 찍어서 하후돈과 조조의 관계가 깊어지게 해주고
여남을 점령했던 병력으로는 강하의 농지에 일단 선공을 건다. 병력이 놀면 안되니까.
포위만 해주자.
5턴 정도.. 그 사이 아마 구원이 오겠지.
그런데 덤벼오네? 회전이면 싸워주자. 타워만 없다면야 뭐.
언덕위에서 기다리면 된다.
전투영상
채모군이 진군에 포위를 시작했다. 조인의 부대가 뒤따라간다.
그리고 강하 전투는 승리.
렙업이나 찍어주자.
아우... 강행군으로 가주자.
양주 축사지역이 밝여있지 않아 양 전선의 사이를 관통하기가 곤란하다. 저걸 점령해버려야 하는데, 한나라가 현재 같은 연합의 원담에게 있어서 저걸 때렸다가는 원담하고 전쟁난다. 그러진 말아야지..
하후돈의 군대도 더 미련을 가지지 않고 진군 지역으로 철수중. 광릉 지역같은 곳은 황무지로 기능하고 어차피 건물은 진군과 팽성에만 올려놓았다.
이런 지불금은 달콤하지만 수락하면 외교관계가 난리가 나더군.
거절
결국 이겼지만 후속부대가 다가와 전투를 거니 강하는 포기해야할거같다.
ㅌㅌ
일단 여남으로 돌아가 충원을 기다리자. 채모 병력도 처리해야 하고. 위에는 또 적국인 황조의 황인월의 군단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