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호 말하나 아 누구 골탕먹이나. 손견 이 ㅆㅅ..

 

전체 전도상황.

 

유장과 화친제의가 들어왔다. 얼른 받아주자.

 

원술도 원담과 화친

 

유장도 화친.

 

하후연이 사고치네

 

황조가 여남을 공격해온다.

 

낑낑대며 막아보려 하지만

 

시원하게 쓸리고 끝

 

수복해야 한다.

 

이런 이벤트에도 매수할 돈이 없다.

 

처형해 처형

 

여남 병력이 움직이는 중

 

기영은 남양의 옥광산을 노리고 왔다.

 

여기도 공격당한다. 막아보자.

 

불행히도 적에게 불화살이 있다.

 

방어타워가 허무하게 날아가니 기병이라도 

 

지원군은 어쩌지 못할듯 보인다.

 

패배

 

조조가 상황이 힘든지 시를 읊는다.

 

그래도 1타겟은 원술이다.

 

진군 농지를 방어할 병력을 추가 징병해주고

 

영천의 공성을 시작

 

조력군은 매복을 하여 적의 진군로를 끊는다.

 

전쟁때문에 돈이 없으니 식량을 팔아서 금을 얻어야 한다..

 

7턴 뒤면 영천을 먹을 수 있겠지.

 

하지만 원술이 화친을 청해왔다. 받아주자. 전선을 줄여야 한다..

 

원술은 조조와 화친

 

전선을 줄였는데도 양면전쟁상황이다.

 

공융과도 불가협을 제안. 귀찮아서 받아줬다.

 

뭔 외교 제안만 받으면 난리네.

 

뭘 선택하든 외교가 꼬인다. 그나마 낮은거 선택

 

젠장

 

손가놈을 어떻게 조져야 되지

 

일단 하후돈의 군단으로 손견군을 영격하러 가주자. 광릉 마을 근처에서 움직이질 않는다.

 

조인의 군대는 여남으로 진격

 

여기는 진난을 추가로 고용해주자.

 

여남의 병력이 많기 때문에 보조 병력을 붙여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