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 공성을 시작하자
롬탈워는 날씨에 대해 좀 덜 민감하다. 생각해보니 삼탈워는 날씨 기다리기가 없다. 게다가 중장보병의 우렁찬 진군 이런것도 없이 초반엔 민병만 날뛰어야 하니 타 시리즈에 보면 비주얼이 딸리는게 사실이다. 그래서 깃발을 많이 쓰는 지도. 게다가 삼탈워는 보병도 픽픽 죽는편이라 진형을 설정하는 맛이 좀 없다. 고쳐지겠지.
공성을 개시해주자.
전투영상
아르세니움을 점령
다른 군단은 카프로루둠을 노리러 중간에 매복을 걸어주자
멀쩡한 병력으로 다시 풀군단을 맞춰주고 진격
예비대도 징병을해서 올려보내주자
평협을 거는 반달족. 진작 불가침 맺어주지 그랬어.
이제 늦었지. 후회해도.
군단을 충원해 효율적으로 밟아버리자
트라키아는 병력을 뽑아낼 병참기지화를 착착 진행시켜주자 인빅투스 솔이 핵심이다.
여기도 적 병력이 많다. 풀군단 두개로 협공.
안개를 틈타 공격하자.
기다리는 적 병력들
전투영상
카프로두눔 점령
잔당은 자전으로 소탕하자
정치 체크. 귀족회의가 만족도가 낮아서 내전 위험이 있다.
외교관 파견으로 달래보자
태도가 적당한 녀석에게 보내는게 좋다. 그렇지 않으면 성공률이 낮으니까.
쪼오금 부족하다
충성심 확보로 때우자
내전 확률은 일단 넘겼다.
그 외에 귀족회의 인원이 있으면 보험으로 고용해주려 했지만 슬롯에 없다.
이번엔 뭘 선택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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