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오리툼을 노리는 루시타니군. 황제군을 옮겨줘서 일단 상륙시킨 후 잡아먹도록 계획을 세워주자. (해군을 창설할 돈이 없다)
마우리랑 평협을 하니 신경쓰이는건 나시오네스. 아프리카를 지키기 위해 살펴봐야할 요주의 세력이다.
이쯤 되면 신규군단도 창설 안하는 판에 고관들이 논다. 전부 군단에 붙여줘 버렸다.
wwww 이거 마을 주둔군도 못이기는 놈들이구만. 자전으로 꺼지라고 해주었다.
그만해 ㅠㅠ 카토는 신규 군단의 장수라서 수행원을 시작하자마자 덕지덕지 붙여줬는데도 테러를 당하는 중이다.
갑자기 또 뿅 나타난 히스파니아 해군. 아프리카에 띄워놓았던 해군으로 견제를 가주자.
황제는 이 두개 도시를 지키기 위해 알을 박아주자. (예비대겸 해서) 군대는 놀려두면 돈만 나가는 놈들이다. 차라리 끌어들여 격파하는 것이 더 경제적. 매복을 걸어서 방어가 없는것처럼 숨겨주자.
지도 상황. 적 군단이 많이 보이지 않는다.
이집트가 마인과 싸우느라 고전중. 그런데 나시모네스하고도 전쟁중이다.
사고사를 가장한다.
드디어 카토가 적 요원질을 막아내기 시작한다.(사실 한번 막았다)
이제 베르기움도 점령해서 갈리아 로마의 위협을 끝장내버리자. 갈리아로마가 짜증나는건 요원질 때문이니까, 국가를 멸망시키면 요원도 사라진다.
끝! 그런데 왜 멸망이 안뜨지?
테트리쿠스 조기로 튄거 봐라.
이제 매복이 필요없어진 로마군. 이속을 다 찍었으면 이제 공포의 화신 이런걸 찍어주자.
거기 안서냐!
요원으로 길 앞을 막아보자. 다리 앞에선 돌아가야해서 실제 군단 이속을 깎아먹는다.
ㅋ 적 요원질 실패 ㅋ
.... 적이 아군의 유지비를 생각해준다고 행복회로를 돌려본다..
다시 히스파니아 견제를 위해 진격. 그리고 해군도 남프랑스 지역으로 옮겨주자.
저 병력에 들이박을만큼 대범하진 않다. 매벅 ㅋ
남프랑스 해군 별거 아녔네. 아 왜 왔어요 가요 쫌
테트리쿠스는 기어이 옥토두리스를 먹어서 새로운 근거지를 팔 생각인가 보다.